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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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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안규백 만난 주한중국대사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송환 감사"

안규백 만난 주한중국대사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송환 감사"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5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 특명전권대사를 접견했다. 다이빙 대사는 한국 정부의 한국전쟁 당시 중국군 전사자 유해 송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안 장관과 다이빙 대사는 올해를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지난해 1월 한중정상회담의 의미를 상기하고, 양국이 원활히 국방 분야 교류·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자고 했다.안 장관은 한반도, 지역 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
HD현대·한화, 이번엔 KDDX '법정 다툼' 치열…또 사업 지연 우려

HD현대·한화, 이번엔 KDDX '법정 다툼' 치열…또 사업 지연 우려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둘러싼 HD현대중공업(329180)과 한화오션(042660) 사이의 법정 다툼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재판 지연으로 인해 사업이 또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15일 나온다.HD현대중공업은 자사가 지난 2023년 완료한 KDDX의 기본설계 자료를 한화오션에 제공하라는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데 이어 재판 시작 후 당초 지정한 공개 제한 항목을 확대하는 등 이번 사안에 예민하게
軍, 계엄 때 국회·선관위 병력 투입 공수여단장 등 4명 징계위 개최

軍, 계엄 때 국회·선관위 병력 투입 공수여단장 등 4명 징계위 개최

국방부가 15일 12·3 비상계엄 사태 때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점거할 목적으로 병력을 투입하고 주요 정치인 체포조 구성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장교들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었다.국방부는 이날 오전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해 국방특별수사본부에서 기소했던 장성, 영관 등 4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이날 징계 심사 대상자는 김정근 전 육군 3공수특전여단장(준장), 안무성 전 9공수특전여단장(준장 진급 예정), 김세운
軍 통합사관학교 추진에 "장관만 옳나" vs "의견 듣는 중"…국회서 대립

軍 통합사관학교 추진에 "장관만 옳나" vs "의견 듣는 중"…국회서 대립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참석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과 관련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선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안 장관과 야당 의원 간 '격론'이 오갔다.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안 장관에게 "장관이 지금 오도해서 잘못 가고 있다. 왜 (사관학교를) '유니버시티'(University·종합대학)라고 안 하고 '밀리터리 아카데미'(Military Academy)라고 하겠는가"라며 사관
안규백 "종전 후 호르무즈 軍투입 검토…상선보호 다국적군 참여 방식"

안규백 "종전 후 호르무즈 軍투입 검토…상선보호 다국적군 참여 방식"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종전 이후 우리 군이 '상선 보호 업무'에 투입될 가능성과 관련한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안 장관은 14일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 중동전쟁의 '종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다국적군 구성 가능성을 묻는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그렇게 예측하고 있다"라며 "수시로 일일 평가와 함께 여러
보훈부, '완도 순직 소방관' 애도…전국 보훈관서·국립묘지 조기 게양

보훈부, '완도 순직 소방관' 애도…전국 보훈관서·국립묘지 조기 게양

국가보훈부는 14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고(故) 박승원 소방경과 고(故) 노태영 소방교의 안장식에 맞춰 보훈부 본부를 포함한 전국 지방 보훈 관서와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 및 보훈단체에 조기를 게양한다.박 소방경과 노 소방교는 지난 12일 전남 완도군 소재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페인트 제거 작업 중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현장에 고립돼 숨졌다.보훈부는 박 소방경과 노 소방교가 신속히 국가유공자로 등록되고 관련
방사청, 상반기 방문 자료열람 서비스 개시…지방 中企 허들 낮춰

방사청, 상반기 방문 자료열람 서비스 개시…지방 中企 허들 낮춰

방위사업청은 14일부터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방위사업 자료열람 서비스'를 부산에서 시작한다. 이번 방문 자료열람 서비스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7개 지역에서 운영한다.방사청은 방위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국방중기계획, 합동 무기체계 기획서, 장기 무기체계 발전 방향 등 주요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방문 서비스를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총 2회 실시하고 있다.방사청은 올해부터 국방반도체, 경계 과학화 체계 관련 첨단기업이 위치한
'저출생 대응' 나선 육군, 전투지원에 AI·로봇 적용 방안 연구한다

'저출생 대응' 나선 육군, 전투지원에 AI·로봇 적용 방안 연구한다

육군이 출생률 저하에 따른 병력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정비, 보급 등 전투근무지원 부대에도 AI(인공지능) 및 로봇을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한다.'병력 감소 대응', 이제 軍의 핵심 미래사업…美·中은 앞서가14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육군 군수사령부는 최근 '유무인 복합전투 지원체계의 AI 기반 로봇 군 적용 방안' 연구를 용역 발주하고 수행기관 선정에 나섰다.육군 군수사는 "AI 기반 로봇은 출산율 저하에 따른 입대 병력 감소로 병력자원 수급의
새 육군 지작사령관에 ROTC 출신 이상렬 3군단장 임명

새 육군 지작사령관에 ROTC 출신 이상렬 3군단장 임명

신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에 학군사관후보생(ROTC) 출신의 '비(非)육사' 이상렬 제3군단장(육군 중장)이 내정됐다. 주성운 전 지작사령관(대장)이 12·3 비상계엄 연루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지 두 달여 만이다.국방부는 13일 "육군 제3군단장인 이상렬 육군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당 직위에 보직하는 것으로, 1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신임 사령관은 창원대학교 수학과에 입학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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