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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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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부
"필요한 주사기 공급"…혈액 투석 전문의원 핫라인 구축

"필요한 주사기 공급"…혈액 투석 전문의원 핫라인 구축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주사기 제조·수입업체와 함께 주사기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한 '혈액 투석 전문의원 주사기 공급 핫라인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을 통해 대한의사협회와 주사기 제조·수입업체는 6월 말까지 유통 질서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혈액 투석 의원급 의료기관에 필요한 주사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필요 시에는 추가 협의를 통해 공급을 확대한다.정은경 장관은 "주사기 공급 핫라인 구축으
살 뺀다고 먹었는데…'단백질 셰이크'에 식중독균 득실

살 뺀다고 먹었는데…'단백질 셰이크'에 식중독균 득실

체중 조절 시 식사 대용으로 흔히 먹는 '단백질 셰이크'에서 식중독균이 다량 검출돼 식약처가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파시코가 제조·판매한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 '파워헬스다이어트C'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루스 세레우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5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8년 3월 9일로 표시된 750g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총 180개(135
수두 환자 일주일 새 23%↑…"발진 발생 후 최소 5일은 격리해야"

수두 환자 일주일 새 23%↑…"발진 발생 후 최소 5일은 격리해야"

여름철을 앞두고 수두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보건당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는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두에 감염된 환자가 13주차(3월 22~28일) 546명에서 14주차 672명으로 약 2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청 관계자는 "수두 환자는 날이 더워지기 시작하는 4월부터 7월까지 유행하는데 이달 들어 한주 사이 증가폭이 커졌다"며 "특히 단체생활 학
정은경 장관의 경고 "생산량 변동없어…주사기 유통 교란행위 엄중조치"

정은경 장관의 경고 "생산량 변동없어…주사기 유통 교란행위 엄중조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미국·이란 전쟁 이전과 이후 주사기 생산량에 변동이 없으나 현장에 원활히 유통되고 있지 않다며 유통질서 교란 행위에 엄중 조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 장관은 14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원료(나프타) 우선 배정으로 2월 대비 3·4월 주사기 생산량은 변동이 없으나 일부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품절이 나타나는 등 생산물량이 현장으로 유통되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의료제품의 유통질서
뇌경색 환자에 위장약 썼더니…재발 위험 2.6배 증가

뇌경색 환자에 위장약 썼더니…재발 위험 2.6배 증가

뇌경색 환자에게 주로 쓰이는 항혈소판제 '클로피도그렐'와 위장관 보호제(PPI, P-CAB)를 함께 복용할 경우 뇌경색 재발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박광열 중앙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은영 약학대학 교수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규 허혈성 뇌졸중 환자 6만 5180명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연구팀에 따르면 클로피도그렐 단독군과 위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정부, 병원 긴급 현장조사 실시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정부, 병원 긴급 현장조사 실시

정부가 '주사기·주사침 매점매석 금지 등에 관한 고시'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번 주부터 종합병원 등에 긴급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서 '중동전쟁 대응 제3차 보건의약단체 회의'를 열고 △의료제품 모니터링 결과 △지난주 주요 조치 사항 △주요 조치계획 등을 논의했다.정은경 복지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엔 대한의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약사회 등 12개 의약 단체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부
"주사기도 장갑도 아껴 쓰고 있어요"…동네 의원들 시름

"주사기도 장갑도 아껴 쓰고 있어요"…동네 의원들 시름

방광염 환자가 엉덩이 주사 놔달라고 했는데 안 놔줬어요. 정말 필요한 경우 말고는 최대한 줄이는 거죠. 우린 채혈도 하니까 관련 용품이 아직 한두 박스는 있는데 걱정이죠. 소독 안 된 니트릴 장갑은 최대한 안 끼고 있고 무균 장갑은 딱 수술할 때 아니면 안 쓰고 이런 상황입니다.13일 서울에서 비뇨의학과의원을 운영하는 의사 A씨는 뉴스1에 "개인 의원은 소모품 하나로도 운영을 중단해야 하는 취약한 구조"라며 "의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재고가 얼
"의약품 표시 간결하게"…식약처, 개정안 입법예고

"의약품 표시 간결하게"…식약처, 개정안 입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의 용기,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유효성분의 규격 표시의무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법 시행령' 및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6월 1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인 '간결한 의약품 표시'에 따라 식약처는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사항 중 '유효성분의 규격'을 기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기존에는 의약품 제조
"소아에 흔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장 비밀 규명"

"소아에 흔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성장 비밀 규명"

국립암센터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의 성장 비밀을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소아에게 가장 흔한 혈액암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은 과거에 비해 치료 성과가 향상됐음에도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 저항성 및 재발이 나타나는 등 불량한 예후를 보여 왔다.최근에는 연구를 통해 암세포가 성장에 필요한 지방산을 외부에서 공급받는 대신 직접 합성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백혈병에서 지방산 합성을 어떤 단백질이 촉진하는지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이에 김정현 암전이연구
"마약류 인터넷 광고"…한국팜비오, 업무정지 1개월

"마약류 인터넷 광고"…한국팜비오, 업무정지 1개월

한국팜비오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품목허가 받은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인터넷 매체에 광고했다'는 이유로 한국팜비오에 마약류 수출입업무에 대한 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따르면 마약류에 대한 대중 광고는 금지돼 있다.이에 식약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4조 등을 근거로 한국팜비오에 업무정지 처분을 내리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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