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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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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교사 뇌진탕' 중학생 과거 '금쪽이' 출연…"침 뱉고 물건 뺏고"(종합)

'교사 뇌진탕' 중학생 과거 '금쪽이' 출연…"침 뱉고 물건 뺏고"(종합)

광주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교사를 밀쳐 뇌진탕을 입히자 학부모들이 자녀 안전을 이유로 교육청에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해당 학생은 과거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1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A 군이 교무실을 찾아가 B 교사와 대화를 나누던 중 실랑이를 벌이다 교사를 밀치는 사건이 발생했다.이 과정에서 B 교사는 넘어지며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뇌진
제주항공 참사 현장서 귀금속 추가 발견…재수색서 유류품 수습

제주항공 참사 현장서 귀금속 추가 발견…재수색서 유류품 수습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진행 중인 유해 재수색 과정에서 귀금속이 추가로 발견됐다.15일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수색 현장에서 재수색 사흘째인 이날 유해 추정 42점과 유류품 43점이 추가로 수습됐다. 누적으로는 유해 117점, 유류품 95점이다.이날 현장에서는 흙 속 깊이 묻혀 있던 귀금속이 일부 확인됐다. 그간 귀금속은 거의 나오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아직 매몰돼 있는 유류품이 더 확인될 가능성이 제기된다.이번 재수색은 유
전남통합시장 경선패배 김영록 "부족했다…민형배 성공 기원"

전남통합시장 경선패배 김영록 "부족했다…민형배 성공 기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김영록 전 예비후보가 전남도지사로 복귀해 통합 추진과 지역 현안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전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시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며 "민형배 후보의 성공을 두 손 모아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남광주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통합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저의 모든
지인 명의로 수면제 40여 차례 처방…간호사 출신 40대 덜미

지인 명의로 수면제 40여 차례 처방…간호사 출신 40대 덜미

타인 명의로 수면제를 처방받아 40여 차례 투약한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광주 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40대·여)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2024년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 동구 일대 병원 2곳에서 지인 3명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졸피뎀 성분 수면제를 약 40여 차례 처방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과거 병원 간호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
"고흥 계절노동자는 현대판 노예"…노동단체, 브로커 구속 수사 촉구

"고흥 계절노동자는 현대판 노예"…노동단체, 브로커 구속 수사 촉구

고용노동부의 전남 고흥 계절노동자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두고 노동단체가 "착취 구조의 일부만 확인됐다"며 브로커 수사와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15일 성명서를 내고 "고노부의 감독 결과는 문제의 본질을 드러내기에는 부족하다"며 "현대판 노예제라는 지적이 재확인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단체는 "계절노동자의 취약한 지위를 이용해 임금을 중간에서 가로채고 인권을 침해한 핵심 가해자는 브로커"라며 "브로커 일당에 대
전농 광주시농민회 "고유가 직격탄…농업 예산·기본소득 확대해야"

전농 광주시농민회 "고유가 직격탄…농업 예산·기본소득 확대해야"

광주 농민단체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여파로 농업생산비가 급등하고 있다며 정부의 추경 예산 재편성과 직접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시농민회는 15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과 농자재 공급 차질로 농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이들은 "정부가 편성한 26조 2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가운데 농업 대응 예산이 약 2600억원으로 1% 수준에 그친다"고 지적했다.이어 "면세유 가
민주노총 "완도 소방관 순직, 인력부족·지휘책임 구조 바꿔야"

민주노총 "완도 소방관 순직, 인력부족·지휘책임 구조 바꿔야"

민주노총이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순직한 데 대해 인력 부족과 지휘 책임 구조를 근본 원인으로 지목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민주노총 광주본부는 15일 성명을 통해 "정부와 소방청에 대해 이번 사고의 지휘 체계와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독립적인 진상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만성적인 인력 부족이 현장 대원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무리한 대응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며 소방 인력 확충을 촉구했다.또 "현장 지휘
무안공항 참사 유해 재수색 재개 하루 만에 63점 추가 수습

무안공항 참사 유해 재수색 재개 하루 만에 63점 추가 수습

179명이 숨진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를 찾기 위한 재수색이 재개된 가운데 하루 만에 유해 추정 물체 63점이 추가 발견됐다.14일 12·29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중단됐던 재수색이 이날 재개되면서 유해 추정 물체 63점이 추가로 수습됐다. 이에 따라 재수색 누계는 75점으로 늘었다.이날 발견된 유해 가운데는 길이 약 15㎝의 정강이뼈로 추정되는 부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범정부 차원의 재수색은 전날 시작됐으나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화재…'실화 혐의' 중국인 노동자 묵묵부답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화재…'실화 혐의' 중국인 노동자 묵묵부답

소방관 2명이 순직한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와 관련해 실화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노동자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광주지법 해남지원은 14일 오후 경찰이 실화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중국 국적 근로자 A 씨(30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심리하고 있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 25분쯤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저온창고에 불을 낸 혐의다.완도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은 이 불을 진압하다 공장 천장 부근에 쌓여 있던 에폭시·우레
"아빠는 나의 영웅"…완도 달려온 소방관 400명도 '눈물의 경례'

"아빠는 나의 영웅"…완도 달려온 소방관 400명도 '눈물의 경례'

"오직 국민을 위해 헌신한 그대들의 용기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 진압 중 순직한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에 대한 영결식이 14일 엄수됐다.고인들을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영결식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완도군 농어민 문화체육센터에서 유족들과 정부·정치권 인사들, 동료소방관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청장(葬)으로 엄수됐다.운구행렬은 유가족들의 오열 속에 영결식장에 도착했다. 제복을 입은 채 영결식장은 가득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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