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탄 지명수배자"…공소시효 만료 2주 앞 신고로 검거
사기 등 여러 범죄 혐의로 지명 수배를 받고 있던 20대 남성이 공소시효 만료를 2주 앞둔 시점에 검거됐다.경기 여주경찰서는 사기, 절도 등 혐의로 지명 수배를 받고 있던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수배자가 부산에서 여주로 이동하고 있다"는 피해자 제보가 접수됐다.경찰은 A 씨가 시외버스를 타고 여주로 오고 있다고 판단, 여주 시외버스터미널로 출동해 도주로를 차단하며 대기했다.이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