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자산으로, 다시 도전하는 나라 [혁신의 창]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실패가 성공의 자산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실패와 재도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벤처의 요람인 실리콘밸리는 여러 번의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대표적인 창업 생태계로 꼽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실패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강하다.중소벤처기업부의 2023년 창업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기업 10곳 중 3곳(29.0%)은 과거 실패를 딛고 다시 창업에 나선 재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