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 거부·허위 조서·리호남 행적…쌍방울 청문회 '파열음'(종합2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조작기소 의혹을 둘러싸고 14일 열린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곳곳에서 파열음이 터져 나왔다.대북송금 사건의 담당 검사이자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는 증인 선서를 또다시 거부해 퇴장당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당시 검찰 수사팀은 '허위 진술 조서 작성' 여부를 놓고 진실공방을 벌였다.쌍방울그룹으로부터 돈을 건네받았던 북한 대남공작원 리호남의 필리핀 행적을 놓고도 쌍방울 측과 국가정보원 측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