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황교안 전 총리 '재판부 기피 신청' 즉시항고 기각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 선동 등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재판부 기피 신청이 기각되자 즉시항고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고법 형사20부(부장판사 박형준)는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에 대해 황 전 총리 측이 낸 기피 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를 기각했다.황 전 총리 측은 지난 1월 형사합의35부에 대해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기피 신청을 냈지만, 한 달 뒤 법원이 기각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