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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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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부자공식 됐네…국민평형 사는 연소득 5억대 회사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부자공식 됐네…국민평형 사는 연소득 5억대 회사원

최근 10년 내 부자 반열에 오른 50대 이하 자산가 'K-EMILLI(한국의 에밀리)'의 절반가량이 '돈을 버는 방법'으로 부동산보다 금융투자가 낫다고 응답한 설문조사가 나왔다.금융자산만 10억원이 넘는 신흥 부자는 전문직 및 사업가보다 회사원 및 공무원이 더 많았다. 자산 포트폴리오도 부동산 비중이 줄고, 금융자산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과거엔 부자하면 '사업가, 부동산 투자'가 공식처럼 따라붙었지만 신흥 부자들은 '고연봉, 주식투자'가
신한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20년만에 '금융권 1위'…삼성생명 제쳤다

신한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20년만에 '금융권 1위'…삼성생명 제쳤다

신한은행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금융권 전체 1위를 기록했다.15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신한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54조 7391억 원을 기록해 금융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삼성생명(53조 4765억 원)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1위가 바뀐 건 20년 만에 처음이다.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51세 김부장' 60억 자산가였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51세 김부장' 60억 자산가였네

최근 10년 내 부자 반열에 오른 50대 이하 자산가 'K-EMILLI(한국의 에밀리)'의 절반가량이 '돈을 버는 방법'으로 부동산보다 금융투자가 낫다고 응답한 설문조사가 나왔다.하나금융연구소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다. K-에밀리는 2019년 미국 베스트셀러 작가 크리스 호건이 '큰 부를 쌓은 평범한 사람들'을 에밀리라 칭한 점에서 착안했다.'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K-에밀리…총자산은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새만금 등 '2차 프로젝트' 선정…중기 지원에 50조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새만금 등 '2차 프로젝트' 선정…중기 지원에 50조

금융당국이 차세대 바이오·백신, 새만금 첨단벨트, 디스플레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 1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공개했다.대기업 중심의 메가프로젝트를 넘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첨단산업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전체 150조 원 중 50조 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2차 메가프로젝트' 및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주담대, 가계대출 증가분의 60%~70%로 별도 관리…은행별 차등

주담대, 가계대출 증가분의 60%~70%로 별도 관리…은행별 차등

올해 주요 은행들이 취급할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규모가 전체 가계대출 증가분의 60%~70% 수준으로 제한될 전망이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주요 시중은행들은 올해 주담대 규모를 전체 가계대출 증가분의 60%~70% 수준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올해 은행이 늘릴 수 있는 가계대출 규모가 1조 원이라면 그중 60%인 6000억 원 수준까지 주담대로 취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금융당국은 은행 전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150조 국민성장펀드, 중소·중견기업에 50조 투입…'초장기 펀드' 신설

150조 국민성장펀드, 중소·중견기업에 50조 투입…'초장기 펀드' 신설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가운데 3분의 1 수준인 50조원을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집중 투입한다. 연간 10조 원씩 5년간 총 50조 원+a 규모의 자금을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급해 협력 기업들의 동반 발전과 유기적인 선순환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금융위원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생태계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강성호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추진단 총괄과장은 "메가프로젝트는 대기업 위주의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공개…바이오·새만금 등에 10조 투입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공개…바이오·새만금 등에 10조 투입

금융당국이 차세대 바이오·백신, 디스플레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반도체·AI데이터센터 등 '간판 첨단산업' 위주의 1차 메가프로젝트에서 한 단계 나아가 단기 성과 창출이 가능한 사업에 자금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2차 메가프로젝트' 및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르면 5월부터 자금 집행에 착
국민은행, 대출 프로세스 전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국민은행, 대출 프로세스 전반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KB국민은행은 대출 전 과정의 내부 관리 기준을, 한층 강화된 수준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를 활용한 모니터링 강화 △취약계층 대출 대상 관리 강화 △소비자보호 사전 체크리스트 개편 등 고객의 상환 능력과 거래 적합성을 보다 면밀히 반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우선 이달 중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에 고령층 및 사회초년생 신규대출 현황과 연체 증감률 등 주요 여신 지표를 추가해 이상징후에 대한 모니
'이창용 CBDC' 잇는 신현송…예금토큰, 전기차 충전·일상 파고든다

'이창용 CBDC' 잇는 신현송…예금토큰, 전기차 충전·일상 파고든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임기 내 '역점 사업'으로 꼽아온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험이 신현송 총재 후보자 체제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세계 최초로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에 예금 토큰을 활용하고 편의점 등 일상생활에서 예금토큰을 활용한 결제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신 후보자는 지난 13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자료에서 “'프로젝트 한강'을 통해 구축 중인 디지털화폐 시스템은 일상 지급결제는 물론 정부 국고금 집행, 디지털자산
서클 CEO 방한 첫날, 금융·핀테크·거래소 전방위 접촉…韓 시장 '정조준'

서클 CEO 방한 첫날, 금융·핀테크·거래소 전방위 접촉…韓 시장 '정조준'

대표적인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첫날 국내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와 전통 금융권, 핀테크 업계 등 금융·가상자산 업계를 전방위로 접촉하며 협력 확대에 나섰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알레어 CEO는 이날 국내 주요 시중은행과 및 핀테크 기업 경영진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오찬 회동에는 최혁재 신한은행 AX담당 그룹장, 박형주 KB국민은행 AI·DT 추진본부장,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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