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이지예 객원기자
이지예 객원기자
국제부
헝가리 16년 만의 정권교체…마자르 내달 새 정부 출범 전망

헝가리 16년 만의 정권교체…마자르 내달 새 정부 출범 전망

16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룬 헝가리에서 내달 초 새 정부가 출범할 전망이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테르 마자르 티서당 대표는 15일(현지시간) 터마슈 슈욕 헝가리 대통령과 면담한 후 다음 달 6~7일쯤 새 의회를 소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마자르 대표는 "대통령이 새 의회 첫 회의에서 총선 최다 득표 정당의 대표인 내게 총리 취임과 정부 구성을 요청하겠다고 알렸다"며 "슈욕 대통령에게 추후 자발적 사임을 요청했고 대통령도 이를 고려해보겠다고
트럼프 "이달 말까지 이란과 합의할 가능성 매우 높다"

트럼프 "이달 말까지 이란과 합의할 가능성 매우 높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 말까지 이란과 종전을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약 2주 정도 남은 시간이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영국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달 말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방미 전 이란과의 협상 타결 여부에 대해 "가능하다"며 "이란은 꽤 심하게 얻어맞았다. 매우 가능하다"고 말했다.찰스 국왕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7~30일 미국을 방문한다. 그는 백악관에서 트럼
러 "푸틴, 중국 방문 준비…中서 트럼프 만날 계획은 없어"

러 "푸틴, 중국 방문 준비…中서 트럼프 만날 계획은 없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타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실제로 준비하고 있다고 확인한다"며 "일정은 추후 적절한 시기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우리의 특별히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했다.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비슷한 시기 방중할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은퇴 기념 저공비행 한번!"…조종사 일탈에 고향 마을 '공포'

"은퇴 기념 저공비행 한번!"…조종사 일탈에 고향 마을 '공포'

아이슬란드의 한 여객기 조종사가 은퇴를 기념해 무단으로 고향 마을 상공을 저공 비행했다가 주민들을 공포에 몰아넣었다.14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모니터·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에어 소속 보잉 757기가 지난 11일 아이슬란드 남부 베스트만나에이야르 상공을 약 100m 고도에서 예고없이 비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해당 여객기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출발해 아이슬란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으로 향하다가 베스트만나에이야르에서 돌연 고도를 낮췄다
이란전쟁서 신은 누구 편?…트럼프의 美예외주의·기독교 신앙 충돌

이란전쟁서 신은 누구 편?…트럼프의 美예외주의·기독교 신앙 충돌

미국이 시작한 이란 전쟁을 둘러싸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가톨릭교회의 수장인 레오 14세 교황 간 기독교 신앙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예외주의'를 앞세워 이란 전쟁을 신이 지지하는 정의로운 전쟁으로 포장하는 반면 교황은 "하느님은 어떤 전쟁도 축복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에서 열린 보수 정치단체 '터닝포인트 USA'의 행사에서 교황을 겨냥해 "신이 칼을 든 쪽
'친트럼프' 伊 총리도 뿔났다…"교황에 막말 용납불가"(종합)

'친트럼프' 伊 총리도 뿔났다…"교황에 막말 용납불가"(종합)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말 세례를 받은 레오 14세 교황을 재차 감쌌다.ANSA·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레오 14세 교황에게 연대를 표한다"며 "교황을 겨냥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멜로니 총리는 "종교 지도자들이 정치 지도자가 하라는 대로 따르는 곳은 편안한 사회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우호적 관계지만 내 생각을
물 위 걷고 예수에 얻어맞고…트럼프 '구세주 행세' 패러디 봇물

물 위 걷고 예수에 얻어맞고…트럼프 '구세주 행세' 패러디 봇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로 묘사한 인공지능(AI) 생성 그림을 공유한 뒤 온라인상에 그를 조롱하는 풍자물이 확산하고 있다.14일(현지시간) 엑스(X) 등 소셜미디어에는 예수 복장을 한 트럼프 대통령이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는 영상과 이미지가 잇따라 올라왔다.한 해외 네티즌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가 소유한 플로리다주 골프장에 있는 연못 위를 걷다가 공을 치는 장면을 공유하며 "예수 트럼프 또는 도널드 그리스도(Jesus T
前 나토 총장 "英, 안보 무사안일…복지예산으론 나라 못지켜"

前 나토 총장 "英, 안보 무사안일…복지예산으론 나라 못지켜"

영국이 국가 안보에 대한 무사안일로 실질적 위기에 직면했다고 조지 로버트슨 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비판했다.13일(현지시간) BBC방송·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로버트슨 전 사무총장은 "오늘날 영국 정치 지도부 사이 해로운 무사안일주의가 만연하다"며 "위험에 대해 말로만 떠들 뿐 국방에 대한 국가적 논의는 시작조차 못했다"고 밝혔다.로버트슨은 토니 블레어 전 총리 시절 영국 국방장관을 거쳐 나토 사무총장을 지냈다
中 종전 역할론 부상…협상 중재하며 이란 돕는 시진핑 속내는

中 종전 역할론 부상…협상 중재하며 이란 돕는 시진핑 속내는

이란 전쟁으로 폐쇄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놓고 일각에서 중국 역할론이 힘을 받고 있다. 이란의 우방이자 미국 견제를 원하는 미국이 이런 요청에 얼마나 응할지는 미지수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4일 베이징을 방문한 아랍에미리트(UAE)의 칼리드 빈 무함마드 알나하얀 아부다비 왕세자와 회담하면서 중국이 중동 평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방중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시 주석과 회담한 뒤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이스라엘 "헤즈볼라 거점 거의 점령…조직원 100여 명 사살"

이스라엘 "헤즈볼라 거점 거의 점령…조직원 100여 명 사살"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거점인 빈트 즈베일을 거의 점령했다고 13일(현지시간) 주장했다.로이터통신과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역내 헤즈볼라 군사 기반시설을 표적으로 한 지상 작전을 확대하고 있다"며 "빈트 즈베일에는 이제 소수의 테러리스트만 남았다"고 밝혔다.이스라엘군은 이번 작전을 통해 빈트 즈베일 내 헤즈볼라 조직원을 100여 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또 테러에 쓰이는 시설 수십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