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16년 만의 정권교체…마자르 내달 새 정부 출범 전망
16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룬 헝가리에서 내달 초 새 정부가 출범할 전망이다.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테르 마자르 티서당 대표는 15일(현지시간) 터마슈 슈욕 헝가리 대통령과 면담한 후 다음 달 6~7일쯤 새 의회를 소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마자르 대표는 "대통령이 새 의회 첫 회의에서 총선 최다 득표 정당의 대표인 내게 총리 취임과 정부 구성을 요청하겠다고 알렸다"며 "슈욕 대통령에게 추후 자발적 사임을 요청했고 대통령도 이를 고려해보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