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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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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골목길서 폐지 수거 손수레 끌던 노인 차에 치여 숨져

골목길서 폐지 수거 손수레 끌던 노인 차에 치여 숨져

서울 서대문구 한 주택가 골목길에서 손수레를 끌던 노인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9시쯤 서대문구 한 골목길에서 손수레를 끌고 비탈길을 오르던 70대 여성 B 씨를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B 씨는 골목길에 쓰러져 있었으며, 아래로 내려오던 A 씨 차량에 치인 것으로
서울 은평구서 공사 중장비 무인편의점 돌진…운전자 다쳐

서울 은평구서 공사 중장비 무인편의점 돌진…운전자 다쳐

서울 은평구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가 무인 편의점으로 돌진해 운전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소방 당국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쯤 은평구 신사동의 한 도로포장 공사 현장 인근에서 중장비(로드롤러)가 언덕 아래로 굴러 내려오면서 점포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점포 일부가 파손됐다. 당시 점포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구속 기로' 전한길, 李대통령·이준석 허위 영상으로 3000만원대 수익

'구속 기로' 전한길, 李대통령·이준석 허위 영상으로 3000만원대 수익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인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관련 영상으로 3000만 원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전 씨의 유튜브 후원 계좌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 씨가 이 대통령과 이 대표 관련 허위사실이 담긴 영상 6개로 총 3260만 원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했다.전 씨는 자신의 유튜
"故김창민 감독 사건 부실수사 책임자 처벌"…거리로 나온 장애인부모들

"故김창민 감독 사건 부실수사 책임자 처벌"…거리로 나온 장애인부모들

발달장애 아들과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족과 장애인 가족 지원단체가 철저한 재수사와 책임자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15일 정오쯤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故 김창민 감독 부실수사 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오체투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300여 명이 참석했다.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징역 6개월 법정구속…"법질서 무시 심각"

'소녀상 조롱' 美유튜버 징역 6개월 법정구속…"법질서 무시 심각"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 물의를 일으켜 온 미국 국적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소말리는 공공장소 등에서 잇따라 난동을 벌이고, 딥페이크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10시쯤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소말리에게 징역
세월호 참사 12년 지나도 중대재해 적용 31%뿐…"범위 확대해야"

세월호 참사 12년 지나도 중대재해 적용 31%뿐…"범위 확대해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시민재해 적용률이 30% 수준에 불과하다는 시민단체의 분석이 나왔다. 재난의 피해 규모와 위험성보다는 법으로 정하고 있는 중대시민재해의 기준이 제한적으로 규정돼 실질적인 적용이 어렵다는 지적이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5일 '대형참사와 중대시민재해 적용 현황 분석'을 발표하고, "현행 중대재해처벌법이 실제 발생하는 대형 참사의 상당수를 포괄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실련이 200
'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소말리 1심 선고…검찰, 징역 3년 구형

'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소말리 1심 선고…검찰, 징역 3년 구형

대중교통과 편의점 등에서 잇따라 난동을 벌여 재판에 넘겨진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에 대한 1심 선고가 15일 내려진다. 소말리는 실시간 방송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반복된 기행으로 물의를 빚어온 인물이다.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허위영상물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소말리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앞서 검찰
'시속 182㎞ 음주운전' 남태현, 1심 실형 판결 불복해 항소

'시속 182㎞ 음주운전' 남태현, 1심 실형 판결 불복해 항소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아이돌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 씨가 판결에 불복해 14일 항소했다.법조계에 따르면 남 씨는 이날 서울서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양은상 부장판사는 지난 9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 씨에게 징역 1년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다. 다만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고 보고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남 씨는 지난해 4월 27일 새
'가짜 인감'까지 동원된 日 강제동원 제3자 변제…"관련자 엄벌해야"

'가짜 인감'까지 동원된 日 강제동원 제3자 변제…"관련자 엄벌해야"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유족과 시민단체가 윤석열 정부의 '제3자 변제' 추진 과정에서 '가짜 인감' 사용 등 위법 정황이 드러났다며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시민단체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짜 인감까지 동원한 공탁 강행은 피해자 권리와 사법 절차를 훼손한 중대한 불법"이라며 "대통령실과 관련자들에 대한 전면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날 발언에 나선 일
'식스센스' PD 정철민,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식스센스' PD 정철민, 강제추행 혐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예능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명 PD 정철민 씨가 첫 재판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김수경 부장판사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정 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이날 재판은 재판부 결정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김 부장판사는 "성범죄 사건이어서 비공개 심리를 진행하겠다"며 "언론에서 이쪽저쪽 의견이 나오는 것이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밝혔다.정 씨는 tvN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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