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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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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서거 20주기…'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23일 국제학술심포지엄

서거 20주기…'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23일 국제학술심포지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와 백남준아트센터는 23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국제 학술 심포지엄 '백남준 이후의 백남준 Paik After Paik'을 공동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비디오 아트의 개척자 백남준(1932-2006)의 서거 20주기를 앞두고 마련됐다. 지난 60년간의 연구 현황을 점검하고, 그의 예술적 유산을 동시대 기술·문화 담론 안에서 재해석하는 자리다.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주요 연구자 9인이 참여해 백남준을 완결된 역사
"손글씨 가치 조명"…'2026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손글씨 가치 조명"…'2026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

디지털 시대 속에 잊혀가는 아날로그적 정서와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공익 문화 행사가 열린다. 손글쓰기문화확산위원회가 주관하고 교보문고, 대산문화재단, 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손글쓰기문화확산캠페인'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캠페인의 핵심 행사인 '제12회 교보손글씨대회'는 15일부터 6월 17일까지 예선 접수를 진행한다. '손으로 한 줄, 마음을 적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감명 깊게 읽은 책 속 문장을 손글씨로 적어
"K-북 다양성 세계에 알린다"…'2026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K-북 다양성 세계에 알린다"…'2026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K-컬처 확산과 K-북 수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K-북 글로벌 100 프로젝트' 지원 대상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출 경쟁력이 높은 국내 도서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신진 저자 발굴 및 수출 분야 다양화를 위해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다.지난달 4~26일 진행된 기획안 공모에는 68개 출판사와 4개 대행사 등 총 72개 업체가
"우리를 둘러싼 보편적 질서 마주하기"…이강욱 '가장 고요하게 빛나는'전

"우리를 둘러싼 보편적 질서 마주하기"…이강욱 '가장 고요하게 빛나는'전

페이토갤러리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한국 신추상주의 회화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이강욱 작가의 개인전 '가장 고요하게 빛나는 / 글리밍 인 시레니티(Gleaming in Serenity)'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강욱의 30년 화업을 관통하는 '역설적 공간'의 변주를 조명하는 자리다.전시는 작가의 예술적 근원이 담긴 초기작 '인비저블 스페이스-라인'('Invisible Space-Line) 시리즈부터 최신 사유가 집약된 '화이트 제스처'(W
"이미지의 본질을 묻다"…안두진 '겸재한 뾰족'전

"이미지의 본질을 묻다"…안두진 '겸재한 뾰족'전

이화익갤러리는 15일부터 30일까지 안두진 작가의 개인전 '겸재한 뾰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 특유의 '이마쿼크'(Imaquark) 이론이 조선 후기 진경산수화의 거장 겸재 정선의 세계와 만나며 발생하는 시무형적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안두진은 이미지(Image)와 물질의 최소 단위인 쿼크(Quark)를 합성한 '이마쿼크'라는 개념을 통해 회화의 근원적 구조를 탐구해 왔다. 그는 작가의 주관적 의도를 배제하고 이미지가 스스로 생성되는 과
"아이 공부 대신해 주지 마라"…자기주도 학습의 핵심은 '부모 불개입'

"아이 공부 대신해 주지 마라"…자기주도 학습의 핵심은 '부모 불개입'

자녀에게 공부를 시키느라 지친 학부모들에게 일침을 가하는 신간이 나왔다. 저자는 30만 초등 학부모의 멘토이자 15년 교직 경력을 가진 이은경이다. 그가 신간을 통해 '부모만 공부하는' 가정이 아닌, 아이가 스스로 움직이는 자기주도 학습의 핵심 전략을 공개했다.저자는 스스로 공부하는 힘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아이의 능력 차이가 아니라 부모가 어떤 '과정'을 설계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가 바뀐다는 것이다. 이 책은 초등 시기
韓 추상미술 거장 故 이두식의 '원색의 미학'…'다시 만난 축제'전

韓 추상미술 거장 故 이두식의 '원색의 미학'…'다시 만난 축제'전

한국 추상표현주의의 대가 고(故) 이두식(1947~2013) 화백의 예술 세계를 총망라하는 회고전이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다.이달 15일부터 5월 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 타계 13주기를 맞아 그와 인연이 깊었던 지인들이 뜻을 모아 기획했다. 1988년 선미술상을 수상하며 선화랑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작가의 40여 년 예술 여정을 재조명하는 자리다.전시명 '다시 만난 축제'는 이 화백이 25년 넘게 천착해 온 대표 연작 '잔칫날
러시아 최초 여황제 예카테리나 1세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

러시아 최초 여황제 예카테리나 1세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

1684년 4월 15일, 러시아 제국의 운명을 바꾼 여인 예카테리나 1세가 태어났다. 그는 발트해 연안의 한 농가 출신이었으나, 종국에는 로마노프 왕조 최초의 여황제로 등극했다.예카테리나 1세의 초년 생애는 베일에 싸여 있다. 그는 뛰어난 미모와 지혜로 표트르 대제의 눈에 띄었다. 1712년 대제와 정식 결혼식을 올린 후 대제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이자 심리적 안식처가 됐다. 표트르 대제가 발작을 일으킬 때 그를 진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은
'이번엔 K-SF'…정보라·천선란·김성일, 美 '로커스상' 최종 후보 동반 등극

'이번엔 K-SF'…정보라·천선란·김성일, 美 '로커스상' 최종 후보 동반 등극

정보라의 장편소설 '붉은 칼' 등 한국 SF 문학 작품 4편이 2026년 로커스상(Locus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14일 출판사 래빗홀에 따르면 2026년 로커스상에서 올해 신설된 번역 소설 부문에는 정보라의 '붉은 칼'(Red Sword)과 '한밤의 시간표'(The Midnight Timetable)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또한 천선란의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The Midnight Shift), 김성일의 '메
"미지의 기운이 전하는 내면의 이야기"…이정진 '언씬/씽'전

"미지의 기운이 전하는 내면의 이야기"…이정진 '언씬/씽'전

PKM 갤러리는 사진작가 이정진의 개인전 '언씬/씽'(Unseen/Thing)을 개최한다. 15일부터 5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2020년 '보이스'(VOICE) 이후 6년 만에 열리는 국내 개인전이다.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담은 최신작 '언씬'(Unseen)(2024)과 일상의 기물을 포착한 '씽'(Thing)(2003-2007) 시리즈를 동시에 조명한다.이정진의 작업은 사진을 단순한 기록의 수단을 넘어 작가의 내면과 외부 세계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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