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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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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부
여자 U20 축구, 북한에 0-3 완패…아시안컵 결승 진출 무산

여자 U20 축구, 북한에 0-3 완패…아시안컵 결승 진출 무산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 대표팀이 북한에 완패하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U20 아시안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한과 대회 준결승에서 0-3으로 졌다.이로써 한국은 우승을 차지했던 2013년 대회 후 13년 만에 결승 진출이 무산됐다.한국은 우선 목표로 했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 것에 만족해야 했
이란 전쟁으로 미뤄졌던 아시안컵 조 추첨, 5월9일 진행

이란 전쟁으로 미뤄졌던 아시안컵 조 추첨, 5월9일 진행

이란 전쟁 여파로 미뤄졌던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이 오는 5월 9일 진행된다.AFC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아시안컵 조 추첨이 오는 5월 9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우디 리야드의 아투-투라이프 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AFC는 지난 4월 11일 아시안컵 본선 조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란 전쟁이 격화되면서 중동 지역 전체 정세가 불안해지자 이를 취소
'北 내고향 축구단' 수원 방문, 본격 준비…16일 경기장 실사

'北 내고향 축구단' 수원 방문, 본격 준비…16일 경기장 실사

정부와 축구계가 오는 5월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CL)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15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통일부가 16일 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하고, 선수단의 숙소를 사전 점검한다.이 관계자는 "국제대회를 진행하면 당연히 거쳐야 할 과정인데, 이번에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출전하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뛰는 경기장과 훈련장, 숙소에 대한 점검과 함께 경기
홍명보호 본선 상대 멕시코, 개막 1개월 앞두고 조기 소집

홍명보호 본선 상대 멕시코, 개막 1개월 앞두고 조기 소집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 멕시코가 대회 개막을 1개월 앞두고 국내파를 조기 소집한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두일리노 다비노 멕시코 축구대표팀 단장이 5월 6일 대표팀 소집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면서 "멕시코 리가 MX에 속한 선수들로 훈련을 실시한다. 명단은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로써 5월 소집에 뽑히는 선수들은 소속팀이 플레이오프에 진
대한체육회,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 개최

대한체육회,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 개최

대한체육회가 스포츠클럽 관계자의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클럽 관계자 직무교육'을 진행한다.체육회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2회에 걸쳐 경기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에서 스포츠클럽 관계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개최한다.202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이번 교육은 기존 워크숍을 직무교육으로 전면 개편했다.시도체육회 관계자 및 전국 지정스포츠클럽 사무국장, 행정·회계직원, 지도자
대한축구협회, 2028 LA 올림픽 남자 대표팀 감독·코치 공개 채용

대한축구협회, 2028 LA 올림픽 남자 대표팀 감독·코치 공개 채용

대한축구협회(KFA)가 2028년 LA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과 코치를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남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 공개채용에 이어 협회의 두 번째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 공개채용이다.협회는 지난 2월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통해 대표팀 운영 체제를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전력강화위원회는 기존 이민성 감독 체제의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병행 관리하던 방식을 변경, 올림픽 대
'상승세' 서울, 10년 묵은 '울산 원정 징크스' 깨기 도전

'상승세' 서울, 10년 묵은 '울산 원정 징크스' 깨기 도전

9년 동안 이어졌던 홈경기 전북 현대전 무승 징크스를 깬 FC서울이 이번에는 울산 HD 원정 무승 탈출에 나선다.서울은 15일 오후 7시 30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를 치른다.두 팀의 2라운드는 지난달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해 연기됐다.올해 초 두 팀의 맞대결에 대해서 관심도가 높지 않았다. 그러나 각각 6경기씩 치른 현재 서울(
ACLE, 2026-27시즌부터 참가팀 32개로 확대…8팀 추가 출전

ACLE, 2026-27시즌부터 참가팀 32개로 확대…8팀 추가 출전

아시아 최고의 축구팀을 결정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참가 팀이 기존 24개에서 32개로 확대된다.AFC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27시즌부터 ACLE 참가팀이 32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개편안은 AFC 집행위원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AFC는 "엘리트 구단들이 대륙 최고의 팀들과 경쟁할 기회를 제공, 아시아 내에서 더 수준 높은 경기를 장려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그러나 AFC는 기존 A
'환상 발리 슈팅' 이동준, 올해 첫 이달의 골 주인공

'환상 발리 슈팅' 이동준, 올해 첫 이달의 골 주인공

전북 현대 이동준이 K리그 2026시즌 처음으로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이동준이 팬 투표 결과 72.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조인정(제주 ·27.75%)을 제치고 올해 첫 이달의 골 주인공으로 뽑혔다"고 밝혔다.동원F&B가 후원하는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은 매월 가장 인상 깊은 득점을 터뜨린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적대국 방문 금지" 발표에도 이란 트락토르, 예정대로 ACLE 참가

"적대국 방문 금지" 발표에도 이란 트락토르, 예정대로 ACLE 참가

중동 전쟁 여파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참가가 불투명했던 이란 프로축구팀 트락토르가 예정대로 경기를 치른다.워싱턴 포스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트락토르가 지난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이동해 ACLE 16강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트락토르는 14일 오후 11시 45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샤바브 알아흘리(UAE)와 2025-26 ACLE 16강전을 치른다.트락토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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