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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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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다주택자 예외 '인구감소지역 주택'…소유권 이전 시점으로 판단

다주택자 예외 '인구감소지역 주택'…소유권 이전 시점으로 판단

다주택자(2주택 이상, 개인·법인 임대사업자)에 대한 예외 기준이 더 명확해졌다. 인구감소지역 주택의 경우 '보유 주택 수'를 계산할 때 예외로 인정해 주기로 했는데, 이 판단 기준을 '소유권 이전' 기준 시가로 보기로 추가 지침이 내려오면서다.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 관련 QNA' 자료를 전 금융협회에 배포했다.지난 1일 금융위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하며, '행안부장관이 고시
국민성장펀드, 네이버 AI 데이터센터·GPU 도입자금 4000억 저리대출

국민성장펀드, 네이버 AI 데이터센터·GPU 도입자금 4000억 저리대출

금융위원회는 15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첨단전략산업기금이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증설·GPU 서버 도입' 사업에 총 4000억 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삼성전자 협력사인 충북소재 반도체 테스트 공정 부품제조기업 '샘씨엔에스'에 대한 2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 지원안도 승인했다.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국민성장펀드가 간소화된 절차로 자금을 지원하는 첫
산은·신한자산운용,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 5.85조 '역대 최대'

산은·신한자산운용,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 5.85조 '역대 최대'

한국산업은행과 신한자산운용은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 분야) 정책성펀드 올해 1차 출자 사업을 15일 공고했다고 밝혔다.정책성펀드는 그간 국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해 왔던 혁신성장펀드, 반도체생태계펀드 등이 국민성장펀드로 통합 개편해 조성하는 펀드다.기존 정책펀드 출자자인 재정, 산업은행뿐 아니라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대규모 출자를 마중물로 정책펀드 역대 최대인 5조 8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
수출입은행, 두산그룹 AI 대전환·글로벌 초격차 5조 지원

수출입은행, 두산그룹 AI 대전환·글로벌 초격차 5조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두산그룹의 '인공지능(AI) 대전환'과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5조 원을 지원한다.수은은 두산그룹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가전략산업 분야 수출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대전환에 맞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소재인 동판적층판(CCL) △차세대 에너지원 소형모듈원자로(SMR) △가스터빈 △로보틱스 등 국가전략산업 분야에서 글로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새만금 등 '2차 프로젝트' 선정…중기 지원에 50조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새만금 등 '2차 프로젝트' 선정…중기 지원에 50조

금융당국이 차세대 바이오·백신, 새만금 첨단벨트, 디스플레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가능한 분야를 중심으로 한 1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공개했다.대기업 중심의 메가프로젝트를 넘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첨단산업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전체 150조 원 중 50조 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금융위원회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고 '2차 메가프로젝트' 및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150조 국민성장펀드, 중소·중견기업에 50조 투입…'초장기 펀드' 신설

150조 국민성장펀드, 중소·중견기업에 50조 투입…'초장기 펀드' 신설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가운데 3분의 1 수준인 50조원을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집중 투입한다. 연간 10조 원씩 5년간 총 50조 원+a 규모의 자금을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공급해 협력 기업들의 동반 발전과 유기적인 선순환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금융위원회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생태계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강성호 금융위 국민성장펀드추진단 총괄과장은 "메가프로젝트는 대기업 위주의
박상진 산은 회장 '직장 내 괴롭힘' 2차 가해로 노동부에 신고…무슨 일?

박상진 산은 회장 '직장 내 괴롭힘' 2차 가해로 노동부에 신고…무슨 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한 ‘2차 가해’ 의혹으로 고용노동부에 신고됐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 직원 A씨는 전날 박 회장을 근로기준법 위반(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한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A씨는 앞서 올해 초 지역본부장 B씨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산업은행 고충처리위원회에 신고한 바 있다.해당 사건은 B씨가 사무실 비치용 의류관리기(스타일러) 구매를 지시하면서 불거졌다. 스타일러
금감원, 금융인재 양성 'FSS금융아카데미'…200명 선착순 신청

금감원, 금융인재 양성 'FSS금융아카데미'…200명 선착순 신청

금융감독원은 대학생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우수한 금융인재 양성을 위한 'FSS금융아카데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일반 과정 7회, 심화 과정 1회 등 총 8회로 진행 예정으로 지방 청년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회는 지방에서도 실시한다.신청 기간은 14일 오전 10시부터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첫 일반 과정은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실시한다.황병우 iM금융 지주 회장, 김
非주거용 임대사업자도 '다주택자 확인 대상'…'매각지연' 예외 없다(종합)

非주거용 임대사업자도 '다주택자 확인 대상'…'매각지연' 예외 없다(종합)

오는 17일부터 다주택자(2주택 이상, 개인·법인 임대사업자)가 수도권과 규제 지역 아파트를 담보로 받은 대출의 만기 연장이 불허된다. 임차인이 있는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 예외로 만기 연장을 허용해 주지만, 단순히 '매각 지연' 사정만으로는 예외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금융당국의 추가 판단이 나왔다.오피스·상가 등을 취급하는 '비(非)주거용 임대사업자' 역시 다주택자 확인 대상에 포함토록 했다. 비주거용 임대사업자더라도 수도권 아파트를 보
 다주택자 대출 연장 17일부터 불허…'매각 지연' 예외 아냐

다주택자 대출 연장 17일부터 불허…'매각 지연' 예외 아냐

오는 17일부터 다주택자(2주택 이상, 개인·법인 임대사업자)가 수도권과 규제 지역 아파트를 담보로 받은 대출의 만기 연장이 불허된다. 임차인이 있는 경우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만기 연장을 허용해주기로 했는데, '매각 지연' 사정만으로는 예외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금융당국의 추가 판단이 나왔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 관련 추가 FAQ를 전 금융권에 배포했다.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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