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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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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중동 4개국 방문' 강훈식 "원유 2.7억배럴·나프타 210만톤 확보"(종합)

'중동 4개국 방문' 강훈식 "원유 2.7억배럴·나프타 210만톤 확보"(종합)

중동전쟁발 에너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카타르 4개 국을 방문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단이 원유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 톤을 확보했다.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5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올해 말까지 원유 2억 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다. 나프타도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사단은 지난 7일 출국해 일주일간 4개국을 방문한 뒤 전
李 "규제 완화했다 생명·안전 위협하면 최악 대통령 기록될 수도"

李 "규제 완화했다 생명·안전 위협하면 최악 대통령 기록될 수도"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월호 참사를 언급 "산업·경제적 필요에 의해 규제를 대폭 완화했는데 그게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현실화했을 때는 역사에 남는 아주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도 있다"며 균형 있는 규제합리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규제합리화 과정에서 안전 수준도 높이는 논의가 있어야 한다는 정서원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의 지적에 이같이 말했다.이
李대통령 "첨단기술 분야 네거티브 규제 전환…대규모 규제특구 만들자"

李대통령 "첨단기술 분야 네거티브 규제 전환…대규모 규제특구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규제를 소위 글로벌 스탠다드화하는 것, 첨단기술 분야에 있어서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는 길 중에 매우 중요한 방식이 규제 합리화"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규제라는 게 일정한 방향으로 사회적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목표를 갖기도 하는데 그게 행
전은수 "李대통령 SNS 달인…이스라엘 메시지 보편인권 가리킨 것"

전은수 "李대통령 SNS 달인…이스라엘 메시지 보편인권 가리킨 것"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군 관련 엑스(X·옛 트위터) 메시지가 논란이 되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의 메시지는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인류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보편적 인권 부분이라는 북극성을 가리킨 것"이라고 말했다.전 대변인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폭력과 반인권적인 행태에는 타협이 없다는 원칙적인 부분을 말씀하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자신의 엑스에 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
"서류 복사 직원도"…靑, 다주택 사무관까지 부동산 정책 배제 검토

"서류 복사 직원도"…靑, 다주택 사무관까지 부동산 정책 배제 검토

청와대가 정부 부처 사무관급 공무원도 다주택자일 경우 부동산 정책 입안·결정 과정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해관계 '원천 차단'을 지시함에 따라 배제 대상을 과장급에서 일선 공무원까지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15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정책실은 부동산 정책 배제 대상을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등 부처 실·국·과장에서 일선 공무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14일)
李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李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 위원장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1955년생인 고 위원장은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과 서울신문·한겨레신문 대표를 역임했다. 고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추천 몫으로 방미심위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지난달 방미심위 위원장 후보자로 호선됐다.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靑 "호르무즈 내 韓 선박 정보 유관국에 제공…통항 관련 소통 중"

靑 "호르무즈 내 韓 선박 정보 유관국에 제공…통항 관련 소통 중"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국적 선박 26척의 안전을 위해 이란 등 유관국에 선박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14일 파악됐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 선박의 안전과 통항 관련 유관국들과 소통해 나가고 있으며 선박 안전 차원에서 유관국들에게 선박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중동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 내에 국내 선박 26척이 묶여있는 상태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173명이 탑승하고 있다.미국과 이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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