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 묻지마 폭행 조현병 환자, 檢 '살인미수' 구속기소
홀로 사는 80대 이웃 노인을 무차별 폭행해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됐던 조현병 환자가 검찰의 보완수사 끝에 살인미수 혐의로 죄명이 변경돼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신도욱)는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85세 여성을 폭행해 큰 상해를 입힌 혐의(살인미수)로 60대 남성 A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5일 밝혔다.A 씨는 같은 빌라 아래층에 홀로 거주하던 85세 여성을 폭행해 16개 늑골의 다발성 골절 등 큰 상해를 입힌 혐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