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40조 성과급 비판에 "54조에서 양보"…여론 '싸늘'
삼성전자(005930) 노동조합이 40조 원 이상의 성과급을 사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일자 "처음에 영업이익 20% 기준으로 교섭을 진행했다가 15%로 조정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사측과의 협상에서 노조가 양보했다는 논리인 셈인데 업계에선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노조의 '영업이익 20%' 기준 요구가 사실이라면 54조 원을 성과급으로 요구한 셈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선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질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