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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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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1부
삼성전자 노조, 40조 성과급 비판에 "54조에서 양보"…여론 '싸늘'

삼성전자 노조, 40조 성과급 비판에 "54조에서 양보"…여론 '싸늘'

삼성전자(005930) 노동조합이 40조 원 이상의 성과급을 사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일자 "처음에 영업이익 20% 기준으로 교섭을 진행했다가 15%로 조정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사측과의 협상에서 노조가 양보했다는 논리인 셈인데 업계에선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노조의 '영업이익 20%' 기준 요구가 사실이라면 54조 원을 성과급으로 요구한 셈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선 노조의 무리한 요구를 질타하는
삼성전자 노조에 고함 "만족할 줄도 알아야"…1인 시위 등장

삼성전자 노조에 고함 "만족할 줄도 알아야"…1인 시위 등장

삼성전자(005930) 노동조합의 과도한 성과급 요구에 대한 사회적 비판 여론이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급기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선 노조를 성토하는 1인 피켓 시위도 벌어졌다. 통상적으로 대기업 본사 앞 1인 시위는 사측을 겨냥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노조를 향한 공개 비판은 이례적이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설명한 60대 남성 박 모 씨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피켓 시위를
경제계·시민사회, 석유 소비 감축 캠페인…'에너지 하이파이브'

경제계·시민사회, 석유 소비 감축 캠페인…'에너지 하이파이브'

중동발(發)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국가 경제에 비상등이 켜지면서 경제계와 시민사회가 석유 소비 감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국내 최대 에너지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에너지 하이파이브(Hi-5) 캠페인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대한상의의 기업 네트워크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결집해 실질적인 석유 소비 감축을
작년 1000대 기업 영업익 189조 '신기록'…삼전·SK하닉 비중 35.7%

작년 1000대 기업 영업익 189조 '신기록'…삼전·SK하닉 비중 35.7%

지난해 국내 매출 1000대 기업의 영업이익이 189조 2322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1000대 기업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재작년 22.7%에서 작년에는 35.7%로 증가했다. 영업이익 1조 원 이상을 기록한 '영업이익 1조 클럽' 기업은 34곳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결과 별도 기준 2개 영업이익 부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
'프리미엄만 30달러'…정유업계, 일단 계약 유가 떨어지면 '독박'

'프리미엄만 30달러'…정유업계, 일단 계약 유가 떨어지면 '독박'

두바이유, 브렌트유,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를 기준으로 움직이는 원유 구매 시장 운영 시간대가 다 다르기에 모든 정유사의 본사, 해외법인은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산 원유 수요가 늘면서 미국 해외 지사는 야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가가 하락하면 수 조원대 손실이 불가피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지금은 원유 조달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중동 상황 장기화로 거의 모든 국가가 원유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프리미
이노션, 임직원과 '야생동물쉼터' 봉사활동…생태환경 변화 기여

이노션, 임직원과 '야생동물쉼터' 봉사활동…생태환경 변화 기여

이노션(214320)이 지난 11일 서울 성동구 중랑천 일대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노션은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생동물 쉼터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중랑천 일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서식지 정비에 집중했다.참가자들은 자라가 보다 안전하게 번식할 수 있도록 모래와 자갈을 활용한 '자라 산란터'를 조성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 증가액 1년새 224조…삼성전자·SK하닉 54%

국민연금 국내주식 평가 증가액 1년새 224조…삼성전자·SK하닉 54%

지난 1년 사이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금액이 3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증가분의 절반 가까이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투자 비중은 조선, 방산, 증권 업종에서 확대됐지만 제약 및 바이오 업종에선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14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민연금이 5% 이상 지분을 보유하고 공시한 267개 상장사 보유지분율 변화(2024년 말 대비 2026년 4월)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노조 미가입자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경찰 수사 의뢰

삼성전자 노조 미가입자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경찰 수사 의뢰

삼성전자(005930) 내에서 일부 직원이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활용, 노동조합 가입 여부를 식별하고 일명 '블랙리스트'를 작성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이를 중대한 법 위반으로 규정,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사내 공지사항을 통해 "특정 부서의 단체 메신저 방에서 수십 명의 부서명, 성명, 사번, 조합가입 여부 등이 기재된 명단 자료가 전달된 사실이 확인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일
휘발유 전국 평균 1990원대로…서울 경유 판매가 2010원 육박

휘발유 전국 평균 1990원대로…서울 경유 판매가 2010원 육박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기름값이 지속 상승,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990원대를 넘어섰다. 또한 서울 지역 경유 판매가 역시 2010원에 육박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기준 리터(L)당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 대비 1.75원 상승한 1990.68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2498원이다.지역별로는 휘발유 평균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로 전날 대비 0.73원 상승한 2029.49원이다. 전북
최고가 적용하는데 기름값 왜 매일 오르나…유가 급락 언제 반영?

최고가 적용하는데 기름값 왜 매일 오르나…유가 급락 언제 반영?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휘발유, 경유 공급가격이 2주 동안 같을 텐데 왜 주유소에서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은 계속 오르나요?'정부가 국내 석유제품 가격 급등을 억제하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했지만 연일 기름값이 오르면서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다. 정유사의 공급 가격이 정해져 있는데 주유소 기름값이 계속 오르다 보니 일부에서는 주유소가 폭리를 취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하지만 관련 업계에선 주유소별 재고 비축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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