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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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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쌍방울 김성태, 불출석 사유서에 "이재명 공범 아냐…연어 술파티 불가능"

쌍방울 김성태, 불출석 사유서에 "이재명 공범 아냐…연어 술파티 불가능"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국회 청문회에 불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공범이 아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다만 김 전 회장은 검찰의 진술 회유를 위한 '연어 술 파티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15일 김 전 회장의 불출석 사유서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2025년 8월 11일 법원에 출석한 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대통령과의 직접적인 공범 관계를 부인하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또
與 '부산 하정우' 빌드업…조국도 "나오면 충분히 이길 것"

與 '부산 하정우' 빌드업…조국도 "나오면 충분히 이길 것"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는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에 대한 여권의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물론 범여권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또한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하 수석의 출마 가능성에 힘을 실어줬다.하 수석 본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언급하며 '북구갑 차출설'에 신중한 반응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여권의 '하 수석 체급 키우기'가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 수석이 실제로 출마하면 한동훈
전재수에 '파란 점퍼' 정청래 "盧·李 꿈 현실로 만들 후보"

전재수에 '파란 점퍼' 정청래 "盧·李 꿈 현실로 만들 후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부산을 찾아 "노무현과 이재명의 꿈을 현실로 만들 후보"라며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정 대표는 특히 민주당의 상징인 '파란색' 점퍼를 전 후보에게 입혀준 뒤 "6·3 지방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키자"며 승리를 다짐했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정 대표와 전 후보를 비롯해 최고위원인 강득구·이성윤·황명선 의원
전재수 "구포시장서 조국 얘기 못 들어…하정우 출마는 본인이 결정"

전재수 "구포시장서 조국 얘기 못 들어…하정우 출마는 본인이 결정"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15일 '한때' 부산 지역 출마설이 제기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관련해 "(부산 북갑 지역에 있는) 구포시장을 한 바퀴 돌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데 조국 대표를 주제로 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전 후보는 이날 YTN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조국 대표가 부산에 오면 불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하지 않았느냐'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조 대표가 부산에서 출마해도 경쟁력이 크지 않았을 것이라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책임자도 서민석과 통화…이화영과 '진실공방'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책임자도 서민석과 통화…이화영과 '진실공방'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김영남 변호사(전 수원지검 형사6부장)가 사건 수사 당시 형량 거래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한 서민석 변호사와도 통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변호사는 대북 송금 사건 핵심 당사자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었다.김 전 부장검사가 서 변호사에게 전화한 것을 두고 적절성 논란이 불거졌고, 당사자인 김 전 부장검사는 이 전 부지사·서 변호사와 진실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파면 공무원, 피선거권도 제한'…범여권, 헌재법 개정안 추진

'파면 공무원, 피선거권도 제한'…범여권, 헌재법 개정안 추진

범여권이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을 통해 파면된 공무원의 피선거권 제한 규정을 명확히 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여권에 따르면 김용민 민주당 의원 등 범여권 의원 10명은 지난 8일 이 같은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현행 헌법재판소법은 탄핵 결정으로 파면된 사람에 한해 일정 기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도록 규정한다.그러나 해당 기간 피선거권을 제한하는지 여부에 관해 명시적인 규정이 없어 법조계 일각에선 해석상 논란이 생기기도 했
김용 "출마하고 싶다"…與의원 10여명 "金은 무죄"(종합)

김용 "출마하고 싶다"…與의원 10여명 "金은 무죄"(종합)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재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10여 명은 "김 전 부원장은 무죄"라며 지원 사격에 나섰다.김 전 부원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 전 부원장 정치검찰 조작기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싶고 출마할 예정"이라며 "제가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가 (지역구로) 선정됐으면 좋
김용, 재보선 출마 재확인…"경기 지역서 선정됐으면"

김용, 재보선 출마 재확인…"경기 지역서 선정됐으면"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13일 재확인했다.김 전 부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 전 부원장 정치검찰 조작기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라며 "제가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도를 활동하고 싶은 지역(출마지)으로 선정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 전 부원장의 출마지로는 경기 안산갑 등이 거론되고 있다. 다
국조특위, 오는 16일 김용 사건 '증인 조사'…與의원들 "金 무죄"

국조특위, 오는 16일 김용 사건 '증인 조사'…與의원들 "金 무죄"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오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과 관련해 증인 조사를 실시한다.국조특위 여당 간사인 이건태 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김 전 부원장 정치검찰 조작기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내일(14일) 쌍방울 대북송금 일반 증인 조사를 하고 이틀 후인 16일 김 전 부원장 사건과 관련해 일반 증인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김 전 부원
"종량제봉투 재생원료 10→30% 확대"…정부·업계, 공급망 안정 협약 체결

"종량제봉투 재생원료 10→30% 확대"…정부·업계, 공급망 안정 협약 체결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이 흔들리자 정부와 업계가 재생원료 사용 확대에 나선다. 재생원료 비중을 기존 10%에서 30%까지 높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서울 영등포구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서 재생원료 생산·종량제봉투 제작 업계와 '재생원료 사용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폴리에틸렌 공급 불안에 대응해 폐자원 기반 대체 원료 활용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협약에는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한국환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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