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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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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포용 일자리 넓힌다…노동부,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개최

포용 일자리 넓힌다…노동부, 장애인 고용촉진대회 개최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발굴·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를 열고 포용적 일자리 확산에 나섰다.올해로 3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으며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업무 유공자를 시상하고 성과를
계절노동자 노린 '임금착취'…브로커 개입 중간착취 드러나

계절노동자 노린 '임금착취'…브로커 개입 중간착취 드러나

외국인 계절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과 중간착취가 특별근로감독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전남 고흥군 사업장 2곳에서 3000만원대 임금체불과 브로커 개입에 따른 중간착취가 확인되면서 노동당국이 형사입건 등 강경 대응에 나섰다.노동부는 15일 외국인 계절노동자에 대한 임금 착취 및 강제노동 의혹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 소재 사업장 2개소에 대해 지난 3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이주노동자 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기획감독에 착수한
코트라, 중동 전쟁 대응 수출 지원 확대…"추경 투입 총력"

코트라, 중동 전쟁 대응 수출 지원 확대…"추경 투입 총력"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출기업의 물류·거래 차질이 이어지자 정부와 코트라가 긴급 지원 확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추경 예산을 활용해 긴급 바우처, 물류 지원, 지사화 사업 등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화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15일 코트라에 따르면, 공사는 전날(14일) 간부진 및 중동, 북미·서남아·CIS본부 등 해외무역관까지 화상으로 연결해 제18차 중동 긴급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 첫 해외 일정 체코행…두코바니 원전 사업 점검

김회천 한수원 사장, 첫 해외 일정 체코행…두코바니 원전 사업 점검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취임 후 첫 해외 일정으로 체코를 찾아 두코바니 원전 사업 점검과 현지 협력 강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체코 정부·발주사·규제기관과 잇달아 만나 사업 이행 의지를 재확인하고,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등 핵심 과제에 대한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두코바니 원전 사업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000메가와트(MW)급 한국형 원전(APR1000)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5년 6월 계약체결 이후 본격적으로
공공기관 안전평가 'A' 등급 4곳뿐…'D'는 대한석탄공사 1곳

공공기관 안전평가 'A' 등급 4곳뿐…'D'는 대한석탄공사 1곳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 등급을 받은 기관이 4곳에 그쳤다. 이런 가운데 대한석탄공사는 유일하게 D 등급을 받았다. 전체 기관의 등급이 처음으로 전면 공개된 가운데 공공기관 간 안전관리 수준 격차도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평가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결과를 105개 공공기관에 통보했다고 15일 밝혔다.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관리 활동 및 성과를 종합
"경력 9년→7년" 기술사 문턱 낮춘다…청년 기회 확대

"경력 9년→7년" 기술사 문턱 낮춘다…청년 기회 확대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기술사·기능장 시험의 응시 요건이 완화된다. 고용노동부가 16년 만에 응시자격을 손질하면서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제도 개편에 나섰다.고용노동부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 단축하는 것이다.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이상 필
"엄마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김정관 장관, 직원 자녀들에 편지

"엄마아빠 늦게 와서 속상했지"…김정관 장관, 직원 자녀들에 편지

"OO아 안녕! 아빠와 함께 일하고 있는 장관 아저씨야. 요즘 아빠가 집에 늦게 들어와서 속상했지? 미안해. 아빠는 우리나라를 위해 굉장히 중요한 일을 하고 계셔"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부처 직원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다. 중동발 자원안보 위기와 통상 현안 대응으로 야근이 이어지자 직원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를 마련한 것.14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최근 업무 강도가 높은 직원 30여명의 가족에게 편지와 함께
 산단 중소기업 '워라밸' 돕는다…행복일터 프로젝트 가동

산단 중소기업 '워라밸' 돕는다…행복일터 프로젝트 가동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일·가정양립이 강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현장에서 제도 활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교육·상담·지원 연계를 묶은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를 통해 일·생활균형 제도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고용노동부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발대식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 촉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첫 도입…경영평가 반영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첫 도입…경영평가 반영

지방공기업의 안전관리체계를 평가하는 '안전활동 수준평가'가 올해 처음 도입돼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평가 결과가 경영평가에 반영되면서 공기업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1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를 방문해 현장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수준평가는 지방공기업의 자율적인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공단이 수행하는 각 기관의 안전
석유화학 특별법 시행령 통과…'인허가부터 세제까지' 사업재편 속도

석유화학 특별법 시행령 통과…'인허가부터 세제까지' 사업재편 속도

석유화학 산업 구조 개편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기업의 사업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허가·환경·공정거래 등 핵심 규제에 대한 특례가 구체화되면서 구조조정과 고부가가치 전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산업통상부는 14일 '석유화학산업 특별법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시행령 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공포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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