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반토막…대출·갭투자 규제 영향
지난해 고강도 부동산 규제 여파로 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가 1년 새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6·27 대출규제로 대출 한도가 축소되고, 10·15 대책으로 갭투자(전세 낀 매매)까지 막힌 영향이다.15일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14일)까지 서울 아파트 분양·입주권 거래량은 271건이다. 전년 동기(505건) 대비 46.3% 감소한 수치다.'분양권'은 아파트 청약 당첨자와의 거래를 뜻한다. 초기 계약금 10~20%를 납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