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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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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경남도, 17개 기업 1조237억 투자 유치…"산업 고도화·신산업 육성"

경남도, 17개 기업 1조237억 투자 유치…"산업 고도화·신산업 육성"

경남도는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등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 기업 17곳과 1조 237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이날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창원·김해·거제·함안·창녕·거창 등 6개 시·군, 투자기업 17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도는 이번 투자가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육성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또 투자가 완료되면 935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전망한다.투자기업 17곳 중 11곳은 창원에 투자한다.
경남도, 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6' 29~30일 개최

경남도, 글로벌 창업축제 'GSAT 2026' 29~30일 개최

경남도는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을 연다고 15일 밝혔다.GSAT(지샛)은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다. 경남도는 도 단위 최초로 전국 규모의 창업 축제를 기획해 2024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열린다.중소벤처기업부와 경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
욕지도 댐 저수율 48% 회복…가뭄 비상체제 종료

욕지도 댐 저수율 48% 회복…가뭄 비상체제 종료

경남 통영시 욕지도의 댐 저수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해 가뭄으로 인한 급수 중단 위기에서 벗어났다.15일 경남도에 따르면 통영시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욕지댐(저수량 17만 2559톤)의 저수율이 48%로 개선되면서 욕지도의 가뭄 비상급수 체제를 종료하고 평시 체제로 전환했다.욕지도는 통영에서 유일하게 식수 댐을 활용한 지방상수도 공급 지역으로 주기적으로 물 부족을 겪는 곳이다.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이 부족하면 댐 저수량이 내려가 곧바로 생활
SNT다이내믹스, 美 전쟁부 공인 사이버보안 인증자격 취득

SNT다이내믹스, 美 전쟁부 공인 사이버보안 인증자격 취득

SNT다이내믹스가 우리나라 방산기업 최초로 미국 방산 계약의 필수조건인 미국 전쟁부(DOW) 공인 사이버보안 인증 자격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자격증은 미국 정부 전쟁부의 공인 '사이버보안 성숙도 모델 인증 제도(CMMC:Cybersecurity Maturity Model Certification)'의 핵심 전문가 자격인 'Lead CCA(CMMC Certified Assesor)로, SNT다이내믹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정기열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완전한 지방정부로 도약"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완전한 지방정부로 도약"

경남·부산 행정통합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박완수 경남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특별법은 이성권 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표 발의하고,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 30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총 6편 628조로 구성된 법안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통합특별시가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
전기연, 창원시와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약

전기연, 창원시와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약

경남 창원시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KERI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박완수 경남지사 "김경수 도정은 실패…도민, 현명히 판단할 것"

박완수 경남지사 "김경수 도정은 실패…도민, 현명히 판단할 것"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완수 경남지사가 13일 이번 경남지사 선거를 두고 "실패한 도정이냐 성공한 도정이냐의 선택"이라고 규정했다.박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다시 어려웠던 경남으로 돌아갈 것인지, 경남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것인지는 도민들이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경수 전 지사가 이끈 민선 7기 도정에 대해 김 전 지사가 중도 낙마하고 여러 가지
경남선관위, 선거구민 자택 돌며 명함 돌린 현직 기초의원 부부 고발

경남선관위, 선거구민 자택 돌며 명함 돌린 현직 기초의원 부부 고발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구민의 자택을 방문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현직 기초의원 A 씨와 그 배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A 씨 부부는 이달 초 선거구민의 자택 여러 곳을 연속적으로 방문해 선거운동용 명함을 배부하며 인사를 하는 등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선거운동을 위해 호별로 방문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경남 고성 만림산 토성서 온돌시설·철기류 확인…"생활·방어 복합유적"

경남 고성 만림산 토성서 온돌시설·철기류 확인…"생활·방어 복합유적"

경남도는 도 기념물인 '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 현장에서 당시 생활상을 확인할 수 있는 온돌시설과 철기류 등이 다수 확인됐다고 13일 밝혔다.도는 이날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고성 만림산 토성' 발굴 조사 현장에서 학술조사 자문회의를 열고 이 같은 조사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도가 추진 중인 '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비지정 및 도 지정 가야유적의 학술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 유산 지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경남
경남지사 선거 시작부터 박빙…김경수 44%·박완수 40%

경남지사 선거 시작부터 박빙…김경수 44%·박완수 40%

오는 6월3일 치러질 차기 경남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경수 전 지사와 국민의힘 후보인 박완수 지사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7~8일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 전 지사는 44%, 박 지사는 40%로 오차범위(±3.5%포인트) 내였다.지역별로는 1권역인 창원시 일원에서 김 전 지사 45%, 박 지사 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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