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2명 절단 사고' 수사전담팀 편성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전담팀을 편성했다.15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형사1과를 중심으로 8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지난해 같은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를 수사했던 형사2과 형사들도 전담팀에 포함했다고 밝혔다.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주재로 한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경찰은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인 A 씨(20대)와 B 씨(30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