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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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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경찰,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2명 절단 사고' 수사전담팀 편성

경찰, 삼립 시화공장 '손가락 2명 절단 사고' 수사전담팀 편성

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2명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전담팀을 편성했다.15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형사1과를 중심으로 8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지난해 같은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를 수사했던 형사2과 형사들도 전담팀에 포함했다고 밝혔다.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주재로 한 국무회의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철저한 조사를 지시한 바 있다.경찰은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치료 중인 A 씨(20대)와 B 씨(30대)의
유은혜, 세월호 12주기 기억교실 방문 "'잊지 않겠다' 약속 꼭 지킬 것"

유은혜, 세월호 12주기 기억교실 방문 "'잊지 않겠다' 약속 꼭 지킬 것"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둔 15일 안산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옛 4·16민주시민교육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교육원 내 단원고 기억교실을 찾아 애도의 뜻을 전하고 책상 위 노트에 "잊지 않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유 예비후보는 전명선 원장과 이지성 소장 등 관계자들에게 "유가족과 시민사회의 긴 싸움이 있었기에 세월호 참사 당일 구조활동 관련 문
"방시혁 손잡고 'BTS 청바지' 만든다"…60대 작곡가의 부업 사기극

"방시혁 손잡고 'BTS 청바지' 만든다"…60대 작곡가의 부업 사기극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의 친분을 내세워 방탄소년단(BTS) 의류 사업을 할 것처럼 속여 13억 원을 편취한 60대 작곡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신현일)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6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판단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된다"며 "원심 선고 이후 양형기준에 별다른 사정변경을 찾아볼 수 없다"고
"내 인생의 짐"…3살 딸 살해한 친모·유기 도운 남친 구속 기소

"내 인생의 짐"…3살 딸 살해한 친모·유기 도운 남친 구속 기소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와 그를 도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5일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곽계령)는 살인 등 혐의를 받는 여성 A 씨와 시신 유기 등 혐의를 받는 남성 B 씨를 전날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2020년 3월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수사기관에 "아기를 키우기 힘들었다" "(아기
성남시, 교육비 30% 감면 사이버대학 4곳→8곳 확대

성남시, 교육비 30% 감면 사이버대학 4곳→8곳 확대

경기 성남시는 시민의 교육비를 30% 감면해 주는 사이버대학교를 4곳 추가해 총 8곳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최근 8곳 사이버대학교(4년제)와 교육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에 새로 협약한 대학은 △경희사이버대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다.기존 △세종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재협약을 했다.기존 4곳 사이버대학교에 등록해 교육비 감면을 받는
"판·검사 인맥 있다" 속여 10억대 뜯어낸 전직 경찰…도주 끝 재판행

"판·검사 인맥 있다" 속여 10억대 뜯어낸 전직 경찰…도주 끝 재판행

판·검사 등 허위 인맥을 내세워 합의를 도와주겠다며 횡령 사건에 휘말린 건설사 대표를 속여 고급 수입차 등 10억 원이 넘는 금품을 챙긴 전직 경찰이 도주 끝에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윤인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전직 경찰관 A 씨(50대)를 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3~5월 경찰청 차장(치안정감) 출신 B 씨(80대)와 함께 횡령 사건에 휘말린 건
이화영 측, '연어술파티' 국참서 '소주병 시연' 하게 해달라

이화영 측, '연어술파티' 국참서 '소주병 시연' 하게 해달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이른바 '연어 술파티' 위증 등 혐의 국민참여재판에서 '소주병 시연'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14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는 이 전 부지사의 정치자금법위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등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이날 이 전 부지사 측 변호인은 6월 8일부터 10일간 예정된 국민참여재판에서 현장검증과 관련해 "배심원들이 보는
"600억 받아줄게"…황금인맥 내세워 금품만 챙긴 전 경찰 간부 혐의 인정

"600억 받아줄게"…황금인맥 내세워 금품만 챙긴 전 경찰 간부 혐의 인정

횡령 사건에 휘말린 건설회사 대표에게 판검사 등의 허위 인맥을 내세워 합의금을 받아주겠다고 속여 현금과 고급 수입차 등을 받은 최고위직 경찰 간부가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14일 수원지법 제14형사부(부장판사 윤성열)는 경찰청 차장 출신 A 씨(남·76)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A 씨 변호인은 "공소사실 전반에 대해 자백한다"며 "다만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나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안민석 후보, 특정 항목만 부각해 왜곡"

유은혜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안민석 후보, 특정 항목만 부각해 왜곡"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진영의 유은혜 예비후보와 안민석 예비후보가 '여론조사' 단일화 방안을 두고 갈등을 빚은 가운데 이번에는 '웹자보' 문제로 갈등이 격화하는 양상이다.13일 유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 측의 여론조사 왜곡 및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사과를 요구했다.유 후보가 문제 삼은 내용은 '진보층 지지율 1위 안민석 24.0%', '보수층 지지율 1위 유은혜 12.7%'라는 문구가 담긴 웹자보다.유 후보는 "제가
내 땅이니 마음대로?…동의 없이 분묘 발굴·이장한 60대 항소심도 유죄

내 땅이니 마음대로?…동의 없이 분묘 발굴·이장한 60대 항소심도 유죄

허가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분묘 22기를 발굴해 다른 곳에 이장한 60대가 항소심에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6-1부(부장판사 김은정 강희경 이상훈)는 분묘발굴, 장사등에관한법률위반, 근로기준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분묘에 대해 어떤 절차를 거쳐 개장하는지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채 분묘를 발굴해 개장했다"면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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