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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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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조현 "호르무즈 韓 선박 정보, 美·이란·GCC에 제공…안전 보장 요청"

조현 "호르무즈 韓 선박 정보, 美·이란·GCC에 제공…안전 보장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 있는 한국 선박 26척의 정보를 이란뿐만 아니라 미국과 걸프협력회의(GCC·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국가 모두에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란 측에 한국 선박 정보를 제공했다는 게 사실인지에 대한 질의에 "이란 측에만 제공을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선박의 안전을 위해 인근의 GCC 국가와 미국에 전부 제공하고 안
조현 "이스라엘과 긴밀 소통…李 대통령 SNS 논란 마무리됐다"(종합)

조현 "이스라엘과 긴밀 소통…李 대통령 SNS 논란 마무리됐다"(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스라엘 방위군이 지난 2024년 팔레스타인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건물에서 아래로 떨어뜨리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벌어진 이스라엘과의 '외교적 갈등' 논란에 대해 15일 이스라엘 측과 긴밀히 소통해 해당 사안이 잘 마무리됐다고 설명했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 전체회의 현안질의에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 대통령의 SNS를 "외교에서 중요한 명분·실리
국정원, '드론과 미래안보' 컨퍼런스 개최

국정원, '드론과 미래안보' 컨퍼런스 개최

국가정보원이 한국국가정보학회와 함께 오는 1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드론의 안보적 중요성과 정보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드론과 미래안보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전투 현장에서 핵심 비대칭 전력으로 부상한 드론의 안보적 위상을 진단하고, 국가안전 보장을 위한 정보기관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이번 행사는 이상호 한국국가정보학회장의 사회로 2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드론·대드론 분야 전문가
국제마라톤 취소한 北, 러 관광객만 특별 대우…평양 달렸다

국제마라톤 취소한 北, 러 관광객만 특별 대우…평양 달렸다

북한이 올해 평양국제마라톤을 돌연 취소했음에도 대회 참가를 신청했던 러시아 국적 관광객·아마추어 선수 수십 명의 방북만 허용해 평양 일대에서 별도 달리기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다른 국가 관광객에게는 여전히 문호를 닫아두면서 러시아 관광객에게만 예외적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15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스웨덴의 북한 전문 여행사 코리아 콘설트(Korea Konsult)는 러시아 여권 소지자 50명이 이달
통일부, 北 자료 24만면 디지털화…김일성 저작집 등 대거 포함

통일부, 北 자료 24만면 디지털화…김일성 저작집 등 대거 포함

통일부 북한자료센터가 올해 소장 북한자료 약 24만면에 달하는 대규모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한다. 김일성 저작집과 과학·의학 분야 전문 정기간행물 등 핵심 자료가 이번 사업에 대거 포함돼 주목된다.14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2026년 북한자료센터 소장자료 디지털화 사업(긴급공고)'이 최근 게시됐다. 사업 규모는 약 2억9900만 원으로, 정기간행물과 단행본 총 3501권(약 24만422면)이 대상이다.이번 사업은 기존에도 단계적으로 진행돼
통일부 "김정은 '하나의 중국' 지지, 北 매체 공개 보도는 처음"

통일부 "김정은 '하나의 중국' 지지, 北 매체 공개 보도는 처음"

북한 매체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 발언을 공개적으로 보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정부 분석이 나왔다.통일부 당국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김 총비서의 관련 발언에 대해 "북한이 직접 보도한 것은 처음"이라며 "김정은이 (그전에) 말했을 수는 있겠지만 북한 매체에서 '김정은이 이렇게 말했다'고 언급한 것이 처음이라는 의미"라고 밝혔다.이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 방북 관련 보도에서 김 총비
호르무즈 발 묶인 韓 선박 26척…정부, 이란에 정보 공유 선회

호르무즈 발 묶인 韓 선박 26척…정부, 이란에 정보 공유 선회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에 발이 묶인 한국 선박 정보를 이란과의 협의 과정에서 공유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정병하 외교부 장관 특사는 최근 이란 고위급 인사들과의 협의 과정에서 선박 관련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이란 측은 선박 통항 협의를 진행하려면, 한국 선박의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이에 대해 정부는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통항'을 주장하며 신중한 태도를 취해왔다. 한국
썰렁한 모스크바-평양 직항편…러 정부 보조금에도 관광 수요 '미미'

썰렁한 모스크바-평양 직항편…러 정부 보조금에도 관광 수요 '미미'

러시아 정부가 보조금까지 투입하며 북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모스크바와 평양을 오가는 직항 노선을 띄웠지만, 극도로 낮은 탑승률로 운항 계획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북러 밀착 기조와 달리 실제 관광 수요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러시아 경제지 코메르산트에 따르면 노르트빈트 항공은 2025년 평양 노선 운항을 위해 정부 예비기금에서 배정된 약 1억 2000만 루블(약 23억 원) 가운데 4080만 루블(약 7억8200만 원)
정부, 중동평화 정부대표에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 임명

정부, 중동평화 정부대표에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 임명

정부가 중동 정세 대응을 위해 '중동평화 정부대표'를 신설하고 이경철 외교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를 해당 직위에 임명했다.외교부는 10일 "이경철 대표가 이날자로 중동평화 정부대표로서의 임무를임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중동평화 정부대표는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및 휴전 협상 국면을 계기로 마련된 직위지만, 단기 현안 대응에 그치지 않고 팔레스타인 문제를 포함한 중동 전반의 평화 의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역할을 맡을 방침이다
한·중앙아, 제1차 정상회의 준비 본격화…고위관리회의 첫 개최

한·중앙아, 제1차 정상회의 준비 본격화…고위관리회의 첫 개최

외교부는 10일 서울에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주재로 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첫 고위관리회의(SOM)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정상회의 준비 전반을 조율하는 이번 회의에는 중앙아시아 5개국 외교차관들이 참석해 행사 구성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파트너십의 제도화, 평화와 안정을 향한 동행, 혁신과 번영, 사람과 신뢰를 통한 연결’을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파트너십·평화·번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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