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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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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통일부 "'핵 없는 한반도' 목표로 핵·ICBM 개발 중단 위해 노력"

통일부 "'핵 없는 한반도' 목표로 핵·ICBM 개발 중단 위해 노력"

통일부는 15일 한미동맹에 기반해 '핵 없는 한반도'를 목표로 북한의 핵·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생산 및 개발 중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통일부는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제출한 제5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2026∼2030) 보고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중점 과제 중 '북핵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체제 진전 추구'에서 정부는 △전쟁과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한 대화 여건 조성 △단계적·실용적 접근을 통한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 △한반도
조현 "호르무즈 韓 선박 정보, 美·이란·GCC에 제공…안전 보장 요청"

조현 "호르무즈 韓 선박 정보, 美·이란·GCC에 제공…안전 보장 요청"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 있는 한국 선박 26척의 정보를 이란뿐만 아니라 미국과 걸프협력회의(GCC·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국가 모두에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란 측에 한국 선박 정보를 제공했다는 게 사실인지에 대한 질의에 "이란 측에만 제공을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선박의 안전을 위해 인근의 GCC 국가와 미국에 전부 제공하고 안
재외동포청, '이달의 재외동포'에 조규훈 前 민단 단장 선정

재외동포청, '이달의 재외동포'에 조규훈 前 민단 단장 선정

재외동포청은 16일 재일동포 사회의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고(故) 조규훈 재일민단 중앙단장을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조규훈 단장은 일제 강점기 일본 고베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돈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써야 한다'는 신념으로 동포들을 지원했다. 특히 1944년 징용공들의 열악한 현실을 알게 된 뒤, 자신의 공장으로 이들을 불러들여 식사를 제공하고 생활을 지원했다.해방 이후에는 1945년 '백두동지회'를 결성해
北 김일성 생일에 '이민위천' 강조…대 이은 '정치 철학' 부각

北 김일성 생일에 '이민위천' 강조…대 이은 '정치 철학' 부각

북한이 김일성 주석 생일을 맞아 '이민위천'(以民爲天) 정신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당과 국가에 대한 충성을 주문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이민위천의 사상은 우리 당과 국가의 영원한 정치철학이다' 제하의 사설에서 이민위천의 사상에는 인민을 스승으로 섬기고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정치 신조가 반영돼 있다고 주장했다.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김일성)께서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 온 이민위천의 정치 철학은 위대한
北, 평양종합병원 원장에 '정금철' 임명…첫 공식 확인

北, 평양종합병원 원장에 '정금철' 임명…첫 공식 확인

북한이 지난해 11월 개원한 평양종합병원의 원장으로 정금철이라는 인물을 임명한 것이 15일 처음으로 확인됐다.뉴스1이 입수한 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 2025년 제12호(12월 발간)에는 정금철 평양종합병원 원장의 기고글 '평양종합병원을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종합적이며 현대적인 보건시설로 일떠세워주신 인민의 어버이'가 실렸다.정금철 원장은 글에서 병원 건설과 운영에 관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침을 재조명
"북한,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완공한 듯"

"북한,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 추정 건물' 완공한 듯"

북한 평안북도 영변에 새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완공된 정황이 포착됐다.14일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북한 전문 매체 '분단을 넘어'(Beyond parallel)에 따르면 북한의 최대 핵시설로 평가되는 영변기지에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무기급 물질을 생산하는 새로운 우라늄 농축시설로 추정되는 건물이 건설된 것이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포착됐다. 이는 지난 2024년 9월과 2025년 4월 30일, 6월 5일, 그리
北 '해양 단속선' 첫 노출…해상 통제력·정상국가 이미지 부각

北 '해양 단속선' 첫 노출…해상 통제력·정상국가 이미지 부각

북한이 리뉴얼된 '해상 단속선'의 외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해상 통제력 강화와 함께 정상국가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14일 제기된다.북한 관영 매체 조선중앙TV는 지난 10일 '4·15 국가산업미술전시회' 영상을 통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지시한 120여 종의 산업미술 도안을 일부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과거 공개된 적 없는 '경제수역 수산자원 보호단속선' 도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그동안 수산자원 보호
스위스, 코로나19 후 처음으로 주북 협력사무소 운영 재개

스위스, 코로나19 후 처음으로 주북 협력사무소 운영 재개

스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6년간 중단됐던 주북한 국제협력사무소를 올해 안에 재개설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가 13일 보도했다.NK뉴스는 지난 9일 스위스 개발협력청(SDC)의 평양사무소로부터 업무 재개를 계획하고 있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한다. 스위스 외교부 대변인은 "올해 이 협력사무소를 재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변인은 이어 "스위스는 남북의 정전협정을 유지하는 다자간 기구인 중립국
"총 들고 덤비는 적보다 반동사상이 더 위험"…여전한 北의 고민

"총 들고 덤비는 적보다 반동사상이 더 위험"…여전한 北의 고민

외부 정보 유입과 이로 인한 체제 결속력 약화는 북한 체제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북한은 최근 '국가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고 선전하지만, 내부적으로는 '반동사상' 차단을 위한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12일 뉴스1이 입수한 당 중앙위원회 기관지 '근로자' 2025년 제10호(10월 발간)에는 고현성 강원도 검찰소장의 기고 '반동적인 사상문화적 침투 책동을 단호히 짓부숴버려야 한다'가 실렸다.'근로자'는
中은 '북한 당기기'에 적극적…北은 '미지근' 혹은 '전략적 자제'

中은 '북한 당기기'에 적극적…北은 '미지근' 혹은 '전략적 자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의 7년 만의 방북을 통해 성사된 북중 외교장관 회담을 대하는 양측의 태도에 미묘한 차이가 엿보인다.중국은 북중관계 격상을 강조하며 회담 결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했지만, 북한은 상대적으로 절제된 수준의 보도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측 모두 관계 개선 흐름을 강조하면서도 정세에 대한 전략적 판단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10일 제기된다.러시아와 밀착 후 중국과 거리 두는 北…'관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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