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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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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정원오, 북촌 젠트리피케이션에 '주민협의체' 제안…"예산 뒷받침"

정원오, 북촌 젠트리피케이션에 '주민협의체' 제안…"예산 뒷받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북촌의 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물주와 상인, 시민이 함께하는 '상호협력주민협의체' 구성을 제안하며 시 차원의 제도·예산 뒷받침을 약속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전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북촌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협력주민협의체처럼 주민과 건물주, 상인이 이익을 협의하고 서로의 권리와 불편사항을 의논해 구조를 만드는 게 먼저"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젠트리피케이션'과
정원오 "오세훈 잘못된 시정 철학…대권 목표로 하고픈 일 해"

정원오 "오세훈 잘못된 시정 철학…대권 목표로 하고픈 일 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5일 오세훈 시장을 겨냥해 "시 행정의 주인은 시민이어야 하는데, 주인이 어느 순간 시장으로 바뀌었다"며 "시정 철학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정 후보는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오 시장의) 목표가 대권에 가 있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후보는 오 시장이 추진한 서울링, 감사의 정원, 노들섬에 설치 예정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의 작품
與 일각 "평택을 험지 아냐"…조국 "민주당 명령 따라야 하나"(종합)

與 일각 "평택을 험지 아냐"…조국 "민주당 명령 따라야 하나"(종합)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험지'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험지가 아니다"라는 반박이 나왔다. 진보당은 명분 없는 출마를 철회하라며 반발했다.평택병이 지역구인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평택을은) 지난 총선·대선에서 압승하고, 신도시에서 젊은 층이 많이 유입됐다"면서 "그렇게 따지면 (재보궐이 치러지는) 하
"자사주 소각, 주총 승인받아도 예외 없어"…與 이정문 대표 발의

"자사주 소각, 주총 승인받아도 예외 없어"…與 이정문 대표 발의

정관을 변경하더라도 자사주 소각 의무를 강제하는 법안이 14일 발의됐다.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시행된 3차 상법 개정안의 자사주 소각 예외 조항을 없애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이날 대표 발의했다.3차 상법 개정안에는 기업이 신규 취득한 자사주는 1년 내 반드시 소각해야 하고 기존 보유분도 1년 6개월 내 처분하거나 소각해야 한다.다만 신기술 도입이나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상
해외서 버티면 군면제 꼼수 막는다…'38세→43세' 상향

해외서 버티면 군면제 꼼수 막는다…'38세→43세' 상향

병역 기피자의 입영 의무 연령을 현행 38세에서 43세로 상향하는 법안이 14일 상임위 문턱을 통과했다.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병역법 개정안 등 5개 법안을 의결했다.현행 제도에서는 귀국을 미루는 방식으로 해외에 체류하면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도 만 38세가 되면 입영 의무가 면제됐다.이 같은 꼼수를 방지하기 위해 국방위는 입영 의무 면제 나이를 38세에서 43세로 연장하고, 병역 의무가 종료되는 연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단일화 필요…내란청산 힘 합치자"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단일화 필요…내란청산 힘 합치자"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1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6·3지방선거)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이제는 민주당의 답을 들을 때"라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자인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를 향해 "울산의 미래를 위해 구상한 정책과 공약을 시민들께 충분히, 마음껏 말씀드리고 토론하는 것부터 시작하자고 제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는 "저와 진보당이 이번 지방선거에 임
김재섭 "정원오 여조 왜곡, 당선무효 확실"…鄭 "치졸한 정치공세"(종합)

김재섭 "정원오 여조 왜곡, 당선무효 확실"…鄭 "치졸한 정치공세"(종합)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여론조사 왜곡 의혹 사건이 법리적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실하다며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정 후보 측은 "치졸한 정치공세"라며 즉각 반박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후보가 얼마 전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유포했다"며 "정치적 시한부인 정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정 후보를 공직
선관위, 개헌 재외국민 투표 대비…175개 공관에 관리위 설치

선관위, 개헌 재외국민 투표 대비…175개 공관에 관리위 설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헌 국민 투표에 대비해 전 세계 175개 공관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각 공관은 오는 27일까지 국외부재자신고와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접수·처리한다.투표 참여는 서면·전자우편과 재외선거 홈페이지(https://ova.nec.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지시각으로 오는 27일 자정까지 접수할 수 있다.전쟁과 폭동 등으로 정세가 불안한 △주아프가니스탄이슬람공화국대사관 △주우크라이나대사
與 일각 "'조국 출마' 평택을 험지 아냐"…진보당 "출마 철회하라"

與 일각 "'조국 출마' 평택을 험지 아냐"…진보당 "출마 철회하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면서 '험지'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험지가 아니다"라는 반박이 나왔다. 진보당은 명분없는 출마를 철회하라며 반발했다.평택병이 지역구인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평택을은) 지난 총선·대선에서 압승하고, 신도시에서 젊은층이 많이 유입됐다"면서 "그렇게 따지면 (재보궐이 치러지는) 하남이
조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與 무공천이 책임정치"(종합)

조국,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 선언…"與 무공천이 책임정치"(종합)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오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재보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출사표를 냈다.그는 "이제 '국민의힘 제로'와 '부패 제로'를 실현하기 위해 다시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내딛는다"며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고 했다.조 대표는 "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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