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페이지

유채연 기자
유채연 기자
사회부
"검찰·금감원입니다"…34억 상당 수표 가로챈 일당 검거

"검찰·금감원입니다"…34억 상당 수표 가로챈 일당 검거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34억 원 상당의 수표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동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수거책과 전달책 등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나머지 4명에 대해서도 불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면서 "계좌가 범죄에 연루된 것 같다"고 속여 피해자 10명으로부터 34억6700만 원
정의연, 소녀상 둘러싼 바리케이드 다음달 6일 해제 추진

정의연, 소녀상 둘러싼 바리케이드 다음달 6일 해제 추진

일본군 '위안부' 모욕 시위를 열어온 보수 단체 대표가 구속기소 된 가운데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오는 5월 6일 소녀상을 둘러싼 경찰 바리케이드를 완전히 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정의연 관계자는 다음 달 소녀상을 둘러싼 바리케이드를 완전히 철거하기 위해 관련 공문 발송 절차 등을 밟을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앞서 경찰은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의 보석 가능성 등을 검토해 당분간 수요시위가 진행되는 동안에만 바리케이드를 일시적으로 철거
참여연대, 서울시장 후보에 주거정책 제안 "주거 불평등 끝내야"

참여연대, 서울시장 후보에 주거정책 제안 "주거 불평등 끝내야"

주거권네트워크는 오는 6월 3일로 예정된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입자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요구사항을 제안했다.참여연대, 민달팽이유니온 등 11개 시민단체가 모인 주거권네트워크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주거불평등 끝장내고, 용산정비창을 모두의 집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5대 요구안을 발표했다.깡통전세 피해자인 이철빈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 공동위원장은 "전세 사기 피해자 중 30%에 해당하
175만명 개인정보 해킹범, 허무한 '15년 도피극'…자진 입국·구속

175만명 개인정보 해킹범, 허무한 '15년 도피극'…자진 입국·구속

2011년 현대캐피탈 서버를 해킹해 175만여 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주범이 검찰에 넘겨졌다.1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현대캐피탈 해킹 사건의 주범인 50대 남성 A 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말 구속 송치했다.A 씨는 2011년 4월 공범들과 함께 서버 관리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 보관 서버에 침입하는 방식으로 서버에 저장된 고객들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해킹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필리핀 등
사북사건 피해자들, 국가폭력 사과 촉구 "생존자 십수 명뿐"

사북사건 피해자들, 국가폭력 사과 촉구 "생존자 십수 명뿐"

사북 사건 46주년을 일주일 앞두고 사북 사건 피해자와 유족들이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와 진실화해위 권고 이행을 촉구했다.사북민주항쟁동지회 등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사북 사건 피해자의 가족인 원금자 씨는 "경찰은 지프차로 무자비하게 치고 넘어진 아버지 원일오를 그대로 타넘어 갔다갔다"며 "아버지를 치고 달아난 경찰관과 국가 어느 누구도 1980년 그날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단 한 마디의
인권위, '환자 5명 사망' 울산 반구대병원 관계자 검찰 고발

인권위, '환자 5명 사망' 울산 반구대병원 관계자 검찰 고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환자 간 폭행 등으로 환자 5명이 사망한 울산 반구대병원 병원 관계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하고 직권조사를 의결했다.인권위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브리핑실에서 '보호의무 소홀로 인한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폭행 사망 등 직권조사'에 관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지난달 31일 이러한 사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합동조사팀이 반구대병원에 대해 2024년 방문조사 및 직권조사한 내용에 따른
아동 성폭력 피해를 작품으로…"문서 속에서 나와 행동하는 존재로"

아동 성폭력 피해를 작품으로…"문서 속에서 나와 행동하는 존재로"

"아동 성폭력 피해자가 힘없는 약자만이 아니라 혼자 자아를 가지고 행동력을 보여줄 수 있는, 능력 있는 존재라는 걸 보여주고자 했습니다."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갤러리에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서예희 작가(21·여)의 두 번째 개인 전시회인 '서예희전; 헐거운 의지' 전이 열렸다.그가 가명 아닌 실명으로 세상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모부에 의한 친족간 성폭력 피해를 포함한 두 건의 아동 성폭력 피해로 재판을 치르는 동안 서 작가
콜센터 노동자들, 원청 10곳에 교섭 요구…"7월 총파업 참여"

콜센터 노동자들, 원청 10곳에 교섭 요구…"7월 총파업 참여"

콜센터 노동자들은 원청의 교섭 참여와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하며 7월 15일 총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콜센터 노동자 원청교섭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결의대회는 국세청 외주 콜센터 노동자들이 국세청과 직접 교섭할 수 있다는 고용노동부 판단이 나온 가운데 진행됐다.앞서 노동부는 지난 8일 단체교섭 판단지원위원회 자문을 거쳐
성폭행 무혐의에 10대 투신…경찰, '법왜곡죄' 고발당했다

성폭행 무혐의에 10대 투신…경찰, '법왜곡죄' 고발당했다

일하던 주점 사장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10대 여성이 경찰의 불송치 결정 후 숨진 사건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담당 수사팀과 경찰서장을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2일 오후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과 여성청소년과장을 직권남용·명예훼손·법왜곡 혐의로, 안산단원경찰서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서민위는 "피해자를 납득시킬 만한 설명 혹은 추가 조사를 하지 않은 채 1차 피해 진술 조서
직장인 절반 "육아휴직 자유롭게 사용 못 해"…4년째 그대로

직장인 절반 "육아휴직 자유롭게 사용 못 해"…4년째 그대로

직장인의 절반가량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13일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자유로운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사용'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45.2%는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항목에 '그렇지 않다'라고 응답했다.지역별로는 경남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는 응답이 58.1%를 기록해 육아휴직 사용에 가장 제약이

많이 본 뉴스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많이 본 뉴스1/-1
많이 본 뉴스1/0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