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원명부 유출' 여수시장 경선룰 변경
더불어민주당이 '당원명부 유출 논란'이 불거진 전남 여수시장 후보 경선룰을 변경했다.15일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도당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여수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할 예정이었다.경선은 김영규·백인숙·서영학·정기명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여론조사를 적용한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질 계획이었다.하지만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민주당은 여수시장 선거구를 전략선거구로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