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줄이라는데 돈은 반대로…기후금융 구조적 한계"
재생에너지 전환과 기후금융 확대를 둘러싸고 정책과 시장 간 간극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됐지만, 실제 투자 흐름과 기업 실행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다.15일 김종대 SDG연구소 소장·인하대학교 녹색금융대학원 교수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3차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CART)에서 "녹색이든 전환이든 공급보다는 수요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가 없는데 금융을 밀어넣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