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라늄농축 20년만 중단해"…강요받은 파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이 핵 포기에 동의하지 않으면 합의는 없을 것"이라며, 이란과의 핵 문제를 중심으로 한 '빅딜' 관측에 또다시 무게를 실었다. 이는 군사시설 타격만으로는 '완전한 승리'를 주장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미사일이나 지역 대리전 같은 복잡한 쟁점은 뒤로 미루고, 핵 물질 반출과 같은 상징적 성과를 통해 "오바마의 실패를 바로잡았다"는 정치적 서사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