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가해자들의 유튜브 사과는) 피해자들을 두 번 상처주는 행위라고 생각해서 도저히 용서하기 힘듭니다. 진정성있는 사과라면 받겠으나 진정성을 믿기 어렵습니다."
발달장애 아들과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씨는 15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의 행동에 분통을 터뜨렸다.
김씨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故 김창민 감독 부실수사 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오체투지 결의대회'에서 가해자들에게 직접적인 연락이 없었다며 "언론에서 나오는 얘기로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故 김창민 감독을 숨지게 한 가해자 A씨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를 통해 유족에게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직 아들의 사고 당시 CCTV를 보지 못한 그는 "가슴이 메어져 CCTV를 보지 않았다"며 "제2, 제3의 억울한 죽음들이 없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인에 대해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영화를 제작했다"며 "다섯 번째 작품을 준비하며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 하던 중에 이런 일을 당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명확하게 수사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발달장애 아들과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폭행을 당해 숨진 고(故) 김창민 감독의 아버지 김상철씨는 15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가해자들의 행동에 분통을 터뜨렸다.
김씨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열린 '故 김창민 감독 부실수사 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오체투지 결의대회'에서 가해자들에게 직접적인 연락이 없었다며 "언론에서 나오는 얘기로는 (사과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故 김창민 감독을 숨지게 한 가해자 A씨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탐정사무소'를 통해 유족에게 사과하며 고개를 숙였다.
아직 아들의 사고 당시 CCTV를 보지 못한 그는 "가슴이 메어져 CCTV를 보지 않았다"며 "제2, 제3의 억울한 죽음들이 없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인에 대해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는 영화를 제작했다"며 "다섯 번째 작품을 준비하며 이름을 알리기 위해 노력 하던 중에 이런 일을 당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명확하게 수사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