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임상시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 개시…DCT 본격화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차세대 '임상시험 원격 모니터링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고 분산형 임상시험(DCT) 구축에 나섰다.15일 병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임상시험 관계자가 병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확인·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기존 임상시험의 시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인 게 특징이다.분산형 임상시험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이고, 일부 절차를 원격으로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는 환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