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일 '선거앱 제공' 파장…무상은 선거법, 유상은 청탁금지법 쟁점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대상 선거운동용 애플리케이션 제공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앱을 무상으로 제공했을 경우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 소지가 있다는 해석이 나온 데 이어, 유상 제공 역시 청탁금지법 저촉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법적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15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일부에게 선거 앱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 앱은 연락처 관리와 전화, 문자 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