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배임 혐의 기소…법원, 73억 유죄 판단'회삿돈 사용' 부인∙아들도 유죄 판결 불복 항소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홍 전 회장은 남양유업을 운영하면서 납품업체들로부터 거래 대가로 수십억 원을 수수하고, 인척이 운영하는 업체를 거래 중간에 불필요하게 끼워 넣어 회사에 100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 2024.11.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세현 기자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중동발 가짜뉴스 차단·피싱 범죄 선제적 조치"경찰청-KB금융, 금융사기 예방·고령운전자 지원 사업 추진…6억 규모정윤미 기자 윤석열, 구속 319일 중 538번 접견…尹측 "8개 재판, 준비도 벅차"(종합)법무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 파견 검사·공무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