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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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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부
조현 외교장관-IAEA 사무총장 회담…"핵잠 추진에도 NPT 의무 준수"

조현 외교장관-IAEA 사무총장 회담…"핵잠 추진에도 NPT 의무 준수"

조현 외교부 장관은 15일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만나 "한국은 원자력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이자 IAEA의 핵심 파트너"라며 핵확산금지조약(NPT) 준수와 IAEA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방한 중인 그로시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한-IAEA 협력과 중동 정세, 한반도 상황과 북핵 문제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조 장관은 그로시 사무총장의 임기 중 세 번째 방한을 환영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한국에 "NPT 준수·IAEA와의 협력" 강조

그로시 IAEA 사무총장, 한국에 "NPT 준수·IAEA와의 협력" 강조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15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관련 논의와 북핵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X를 통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매우 중요하고 시의적절하며 생산적인 회담을 가졌다"라며 "한국은 세계를 선도하는 원자력 에너지 국가 가운데 하나로, 평화와 발전을 위한 IAEA 활동의 중요한 파트너이자 강력한 지지자"라고 평가했다.이어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한·중남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2026 라틴 포럼' 개최

한·중남미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2026 라틴 포럼' 개최

한·중남미협회(KCLAC)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15일 '2026년 라틴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중남미협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경기 고양 중남미문화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원 설립자인 이복형 전 멕시코대사가 환영사를 했다. 이어 한병길 KCLAC 회장과 송기도 KF 이사장이 축사를 했다.김원호 전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장은 '트럼프 2.0 시대의 중남미 정책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우석균 서울대 교수
北, 미얀마 새 정권 출범에 "정치 과도기 종료…국가발전 새 단계"

北, 미얀마 새 정권 출범에 "정치 과도기 종료…국가발전 새 단계"

북한이 미얀마 총선과 대통령 취임을 계기로 정치적 과도기 종료와 안정 정착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미얀마 국회 총선거 실시와 대통령 취임과 관련한 질문에 "미얀마에서 국회 총선거가 진행되고 헌법 절차에 따라 선출된 대통령이 공식 취임함으로써 5년간의 정치적 과도기가 끝나고 국가사회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어 "미얀마에서 공고한 사회정치적 안정을 이룩하고 평화롭
정부, 중동 인도적 위기 대응 레바논·이란에 총 250만 달러 지원

정부, 중동 인도적 위기 대응 레바논·이란에 총 250만 달러 지원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요청에 따라 레바논과 이란에 총 250만 달러(약 37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다.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레바논에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난민기구(UNHCR) 등을 통해 총 2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이란에도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를 통해 총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번 지원이 피해지역 내 인도적
"한-나토 협력, 방산·우주까지 확대 필요"…주나토 대사단 방한

"한-나토 협력, 방산·우주까지 확대 필요"…주나토 대사단 방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상주 30개국 대사단이 방산 협력과 안보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14일 외교부는 13일부터 15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주나토 대사단이 한-나토 간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방한한 대사단은 나토의 주요 의사결정기구인 북대서양이사회(NAC) 구성원으로, 한반도 정세와 역내 안보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대사단은 이날 외교부를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정연두 외
외교부 '태풍 신라쿠 접근…괌·사이판 재외국민 안전 확보 만전'

외교부 '태풍 신라쿠 접근…괌·사이판 재외국민 안전 확보 만전'

외교부는 태풍 '신라쿠'가 괌과 사이판으로 접근함에 따라 14일 오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외국민 보호대책을 점검했다.외교부는 이날 회의에서 괌과 사이판을 관할하는 주하갓냐출장소장 및 사이판 영사협력원과 함께 현지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윤 국장은 본부와 공관이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태풍의 접근 동향을 예의 주시하면서 괌과 사이판 내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 "이라크 체류 韓 기업인 60여명, 인근국 무사 대피"

외교부 "이라크 체류 韓 기업인 60여명, 인근국 무사 대피"

이라크에 체류 중이던 우리 기업인 60여 명이 인접국으로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이라크에 체류 중이던 우리 기업인 60여 명이 현지 공관 직원의 지원을 받아 요르단과 사우디 등 인접국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말했다.앞서 외교부는 지난 3월 18일부터 29일까지 이라크에 머물던 한국 기업 주재원 60명을 쿠웨이트, 튀르키예, 요르단 등 인근국으로 이동시킨 바 있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라크는 여권법에
외교부, 알제리·리비아·콩고에 특사 등 파견…'공급망 위기' 활로 모색

외교부, 알제리·리비아·콩고에 특사 등 파견…'공급망 위기' 활로 모색

외교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알제리·리비아·콩고에 외교장관 특사와 정부 고위급 인사를 파견했다.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13일부터 17일까지 일정으로 알제리와 리비아를 방문해 (원유와 나프타 등의) 현지 수급 여건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아울러 드니 사수 응게소 콩고공화국 대통령 취임식에는 정해웅 전 알제리 대사를 외교장관 특사로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
김정은, 구축함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총련엔 3억엔 전달[데일리 북한]

김정은, 구축함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총련엔 3억엔 전달[데일리 북한]

북한은 14일 노동신문 1면에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최현'호에서 전략순항미사일과 반함선미사일 시험발사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지난 12일 국방부문 지도간부들과 함께 전략순항미사일 2기와 반함선미사일 3기의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신문은 함상 자동포 사격시험과 연막 및 전자장애 대응능력 점검도 병행됐다고 전했다.김 총비서는 새로 건조 중인 구축함 3호, 4호의 무장체계 구성안도 보고받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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