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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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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쿠팡 개인정보 유출 150일…시민단체 "개보위, 집단분쟁조정 나서야"

쿠팡 개인정보 유출 150일…시민단체 "개보위, 집단분쟁조정 나서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지 150여일 지난 가운데, 시민단체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라고 15일 촉구했다.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 촉구 공동행동, 집단소송법 제정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보위는 쿠팡 사안에 대해 3370만 시민들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하루빨리 엄중한 처분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들은 330
서울퀴어퍼레이드 6월 13일 개최…인권위 "참석 여부 내부 검토"

서울퀴어퍼레이드 6월 13일 개최…인권위 "참석 여부 내부 검토"

성소수자들의 연례행사인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6월 서울 도심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퀴어문화축제에 불참했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올해 참석 여부를 검토 중이다.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는 15일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1일부터 28일까지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 한 달간 더욱 깊어진 울림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조직위에 따르면 6월 13일 서울 도심에서 서울퀴어퍼레이드가 열린
인권위 "사관학교 입학제한 연령 '21세→25세' 상향해야" 의견 표명

인권위 "사관학교 입학제한 연령 '21세→25세' 상향해야" 의견 표명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사관학교 입학 연령 상한을 25세 미만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15일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 2일 국회의장에게 국회에 계류 중인 사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설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 이같이 심의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는 현행 입학 연령을 원칙적으로 '17세 이상 21세 미만'으로 한정하고, 제대군인의 경우에 예외
'부당해직' 지혜복 교사 등 12명, 서울교육청 고공농성 중 체포(종합)

'부당해직' 지혜복 교사 등 12명, 서울교육청 고공농성 중 체포(종합)

학교 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전보된 뒤 부당 전보 철회를 촉구하다 해임된 교사 지혜복 씨와 시위대가 서울시교육청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무더기로 연행됐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혜복 씨를 비롯해 12명을 이날 오전 8시쯤 건조물 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지 씨는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옥상에서 농성에 들어갔다가 약 4시간 만에 경찰에 연행됐다. 지 씨와 함께 교육청 문을 막은 고진수 민주노총
지혜복 교사, 서울시교육청 내 고공농성 중 연행

지혜복 교사, 서울시교육청 내 고공농성 중 연행

학교 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전보된 뒤 부당 전보 철회를 촉구하다 해임된 교사 지혜복씨가 서울시교육청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혜복씨는 이날 오전 4시쯤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옥상에서 농성에 들어갔다가 약 4시간 만인 오전 8시쯤 건조물침입혐의로 연행됐다.지씨는 서울 소재 한 중학교에서 상담부장으로 근무하던 중 교내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이후 다른 학교로 전보 조치됐다. 이후 해당 인사 조치가 부
"반팔 꺼내야"…서울 최고 26도 '초여름 날씨' 계속[오늘날씨]

"반팔 꺼내야"…서울 최고 26도 '초여름 날씨' 계속[오늘날씨]

수요일인 15일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4~26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특히 16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8도 △강릉 9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4도 등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추신수, 악성댓글 누리꾼 47명 고소…"미성년 자녀 향해 패륜 발언"

추신수, 악성댓글 누리꾼 47명 고소…"미성년 자녀 향해 패륜 발언"

추신수 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자신과 가족을 향해 악성 댓글을 작성한 누리꾼 40여 명을 고소했다.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추 보좌역이 누리꾼 47명을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낸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고소장에는 해당 누리꾼들이 추 보좌역의 미성년 자녀를 겨냥해 패륜적인 발언을 하고, 미국 국적의 아들들에 대해서 병역 기피 의혹을 제기했단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날 추 보좌역
병원 화장실서 프로포폴 투약한 간호조무사…경찰, 내사 착수

병원 화장실서 프로포폴 투약한 간호조무사…경찰, 내사 착수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투약한 간호조무사가 경찰 내사를 받고 있다.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간호조무사 A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A 씨는 지난 8일 오전 자신이 일하던 강남의 한 성형외과 화장실에서 프로포폴을 스스로 주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같은 날 오후 5시쯤 병원 측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이 주거지 근처에서 A 씨를 붙잡아 임의동행했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세월호 유가족, 신체 건강도 갈수록 악화…"피해자 비난 영향"

세월호 유가족, 신체 건강도 갈수록 악화…"피해자 비난 영향"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의 신체적 질환이 시간이 갈수록 악화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14일 학계에 따르면 이원영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은 2011년부터 2022년까지 세월호 참사 유가족 388명과 일반인 1552명의 병원 진료 이력 등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 심리외상학 저널' 최근호에 게재됐다.참사 7년 차인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유가족들의 병원 외래진료 횟수는 일반인보다
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빗썸 관계자 재소환

경찰, '김병기 차남 취업 청탁' 빗썸 관계자 재소환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혹의 차남 채용 청탁 의혹과 관련해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관계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빗썸 관계자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A 씨는 앞서 2월 4일에도 같은 의혹으로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한 바 있다.김 의원은 2024년 말 빗썸 대표 등과 만난 저녁 자리에서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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