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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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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부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에 180억 저리융자 지원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에 180억 저리융자 지원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2026년 정비사업 융자금 지원계획’을 공고했다고 15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이번 공고 이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구역의 추진위원회와 조합이다.다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거나 신탁업자가 공동시행자·지정개발자·사업대행자로 참여한 구역, 추진위원회·조합의 존립 관련 소송이 진행 중
GS건설,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사옥 운영도 바꾼다

GS건설,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사옥 운영도 바꾼다

GS건설(006360)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실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GS건설은 본사 사옥인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과 연구개발(R&D)센터가 있는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이어왔다. 여름철에는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해 냉방 효율을 높이고, 점심시간 소등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에는 회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운영 체계를 고도
[르포] '양도세 중과' 한 달 시간 벌었다…다주택자, 호가 높이고 '관망'

[르포] '양도세 중과' 한 달 시간 벌었다…다주택자, 호가 높이고 '관망'

"고민할 시간만 늘었다네요. 오히려 가격을 1000만 원 올리는 집주인도 있네요"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시한 연장을 공식화했다. 다주택자가 집을 팔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해 시장에 매물이 추가로 나오게 하려는 취지다.집주인들은 기간 연장 이후 일주일 정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한 달간의 시간적 여유를 확보한 만큼 굳이 호가를 낮출 필요가 없어서다. 이미 대다수 급매물이 소진된 점도 집주인에게 여유를 주고 있다.5월 9일까지 허가
노량진뉴타운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등 전국 9개 단지 분양

노량진뉴타운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등 전국 9개 단지 분양

다음 주 서울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등 전국 9개 단지가 분양한다.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6151가구(일반분양 3844가구)가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서울 서초구 '오티에르반포', 충남 천안시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GS건설(006360)·SK에코플랜트(003340)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한 '라클라체자이
1.4조 압구정 5구역 수주전 성사…'디에이치 vs 아크로' 본격 경쟁

1.4조 압구정 5구역 수주전 성사…'디에이치 vs 아크로' 본격 경쟁

현대건설(000720)과 DL이앤씨(375500)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했다.5구역의 공사 금액은 1조 4960억 원(3.3㎡당 1240만 원)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총 1397가구의 신축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갤러리아백화점과 가까운 입지와 우수한 한강 조망이 강점으로 꼽힌다
GS건설,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2293가구 대단지

GS건설,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2293가구 대단지

GS건설(006360)은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다. 이 중 1단지(26블록) 946 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 역세권 입지다. 2028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 10분, 정부
[부동산 큰손 30대]④ "추격 매수 아닌 규제 대응…'영끌' 우려는 옛말"

[부동산 큰손 30대]④ "추격 매수 아닌 규제 대응…'영끌' 우려는 옛말"

30대의 부동산 매수는 '조급한 추격 매수'가 아닌 현실 대응형 수요다. 이들은 청약 제도의 높은 문턱, 전월세 부담 확대, 대출 규제 환경 등 여러 악재를 맞닥뜨린 상황이다. 규제에 짓눌리기보단 적극적으로 시장 상황을 분석해 매매를 결정하고 있다.주거비 증가에 30대 아파트 매수 적극 10일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뉴스1과 인터뷰에서 30대 매수는 금리, 공급, 정책 변화에 따라 계속 거세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단순히 불안에 따른 추
온수역 역세권, 비주거 비율 완화 혜택 적용…2071가구 공급

온수역 역세권, 비주거 비율 완화 혜택 적용…2071가구 공급

서울시는 8일 열린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 럭비구장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대상지는 1호선·7호선 온수역 인근이다. 상업·주거·문화시설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의 복합 중심 기능을 강화한다.일대에는 지하 5층, 지상 43층, 연면적 약 42만㎡ 규모의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2071가구)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 혼조…빌딩 거래 줄고 사무실은 회복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 혼조…빌딩 거래 줄고 사무실은 회복

서울 오피스 매매시장이 2월 들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오피스빌딩은 거래 건수 감소에도 거래금액은 줄어들었다. 사무실의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모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오피스빌딩(일반건물)은 8건으로 1월과 동일했다. 매매 거래금액은 전월(1676억원) 대비 20.2% 감소한 1338억 원이었다. 지난해 동월(4건, 7782억 원)과 비교하면 거래량은 100% 증가했으나, 거래금액은 82.8% 하락한
현대건설, 건설 안전 혁신기업 7곳 선정…협업 기회 제공

현대건설, 건설 안전 혁신기업 7곳 선정…협업 기회 제공

현대건설(000720)은 '2026 H-Safe 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에서 건설안전 혁신기업 7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관련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총 110개 사가 지원했다. 서류 평가, 발표 평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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