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개인정보 유출 150일…시민단체 "개보위, 집단분쟁조정 나서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벌어진 지 150여일 지난 가운데, 시민단체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에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라고 15일 촉구했다.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 온라인 플랫폼법 제정 촉구 공동행동, 집단소송법 제정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보위는 쿠팡 사안에 대해 3370만 시민들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여 하루빨리 엄중한 처분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들은 330